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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칭구는 똥을 참지 못합니다.

빠빵식이 |2007.05.25 13:29
조회 2,468 |추천 0

제칭구 빵수는 똥을 참지 못합니다.

 

며칠전 이야기 입니다.

 

이친구랑 밥을먹게 되면 항상 밥 먹다가 화장실 갑니다 -_-

 

밥을 먹으면 바로바로 신호가 확확 온답니다 .

 

어떤 면에선 부럽기도 하지만-_- 장이 어찌 된건지 일자 인지

 

학교에서 매일 같이 밥 먹는데 하루도 빠짐 없이 화장실을 갑니다.

 

수업시간에 과자 같은걸 먹어도 금방 또 똥 싸러 가고 ,

 

하루 일과가 똥으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친구 입니다.

 

며칠전에 똥 떄문에  사고를 쳣습니다 .

 

빵수라는 친구는 유일하게 칭구중에 차를 가지고 있는 칭구 입니다.

 

학교에서 레포트 한다고 늦어서 도시에서 쪼금 멀리사는 칭구를 데려다 주려고

 

학교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는데 빵수(별명)친구가 똥을 누러 안가는 것이 였습니다.

 

저희는 그게 그렇게 큰일 나는 줄 몰랏습니다.

 

제칭구 집은 학교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 해있는데요. 외곽 지역에 있습니다.

 

한참 가고 있는데 앞자석에서 뿌웅~~

 

그만큼 지독한 빵구 냄새 처음 맡아 봅니다.

 

자주 저희 앞에서 꼇지만 오늘 따라 유난히 독한거 같았거든요 -_-;

 

배가 아픈지 자꾸만 배를 만지고 얼굴도 벌겋게 일어 나고

 

왠지 불안해 보엿습니다.

 

갑자기 차를 획 돌려 세웠습니다 .

 

잠시만 하고 그 큰몸짓을 끌고 ㅃ ㅏ른 걸음을 재촉하여

 

L햄버거 가게로 갔습니다.

 

ㅇ ㅏ똥사러 가는 구나 싶었어요

 

근데 20분이지나도 안나오 는 것이였습니다.

10분뒤에 나왔는데 얼굴이 하얗게 질린 사람 처럼 불안해 보였습니다.

 

먼지 물어도 안가르쳐 주고 자꾸만 빨리 가자고 재촉 하는 겁니다.

 

걱정은 됐지만 물어 보면 화내고 그래서 저희도 덮어 두었습니다.

 

어느날 다른 칭구들이랑 같이 L햄버거 가게에 가서 햄버거 먹고

 

화장실을 갔는데 맙소사........

 

화장실 앞에는 대문짝 하게 "타지역사람 화장실 출입금지 "

 

대문짝 하게 적혀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영문을 모른ㅊ ㅐ 카운터에 있던 알바 생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며칠전에 너무 급하게 오셔서 화장실 간분이 계셨는데,

 

화장실 갈라고 문을 열어 보니 세상에 ,,,,,

 

변기가 역류 ?-_- 그 똥들과 물과 함께

 

역류가 되어 있었던 거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뒤늦게 그사람을 쫓아 갔지만

 

이미 도망가고 없었다는 -_-

 

다시 올까봐 보고 느껴라고 "타지역사람들 출입금지 " 이렇게 적어 놨다는 겁니다 ㅋ

 

아 정말 그거 보는 순간 저는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빵수한테는 미안하지만

 

좋은 경험(?) 이였다고 생각 해요 ㅋㅋㅋㅋ

 

이젠 항상 밥 먹고 화장실 가는거 잊지 말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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