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KTF 광고를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작년 어느날 저는 호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이 술을 마시러 제가 알바 하던 곳으로 왔습니다.
한창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데 같이 온 친구들의 여자친구 두명이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둘이 오자마자 티격태격 자꾸 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지켜본
남자1 : "야~너네 그러지말고 저기 앞에나가서 둘이 케이원 한판 붙어!!"
순간...그여자둘은 조용~~~해지면서 순간 분위기는 싸~~~해졌습니다.
다시 남자1 : " 너네 케이원 먼지몰라!?"
여자1(당당하게) : " 내가 그걸 왜 몰라~그거 기차 디게 빠른거자나~"
ㅡ_ㅡ;;;;;;;;
여자2(더당당하게) : " 참내~야~그건 KTF지~"
ㅡ,.ㅡ
순간 제칭구는 잘 모르던 애들이라 그자리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게 저에게 다가와~한참을 웃은뒤 유유히 사라졌습니다..ㅋ
그얘기 들은 후 제가 알바하던 곳에 그여자분들이술을 먹으러 올때마다 그일이 떠올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주문을 받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