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류미현식 여행법17탄 -초 캡숑 멋지고도 멋진 산 '소백산'

나동이 |2003.05.19 21:56
조회 266 |추천 0

요즘 자주 글을 올립니다. 많이 많이 읽어 주시고, 참고해주시고, 추천 눌러 주시고, 글도 남겨주세염...

소백산 등산은 필림이 다 된 관계로 사진을 남길 수가 없었습니다.

뭐 어쨌든...

담달 초에 계획중인 오대산편에서는 많은 사진 남겨 오리라...

사실 여행기를 싣으면서 사진은 기본이 아니겠소...허허허

그럼 초캡숑으로 멋진산... 고생스러우면서도 즐거웠던 산행 이어집니다.

 

자원봉사를 하던 이틀동안 잠은 아마 5시간도 못 잤을 것이다.

사실 등산을 하려면 컨디션 및 영양상태가 아주 좋아야 할 것인데...

영양상태는 너무 좋다 못해 초과된 상태에다가 잠을 많이 자지 못해 몸이 영 찌뿌둥했다.

부석사로 오던 첫날 얼마나 비가 왔는지... 기분까지 암담했지만 오늘(5월9일)날씨한번 캡숑 좋다.

오!! 밝은 태양...

스님들께 하직인사 올립옵고, 연꽃차 의 향기로움으로 입 가시고, 아니라 다를까 과일이며 떡이며 빵이며 우유, 인삼... 등등 바리바리 싸 주신다. 진짜 맘이 짠~~ 하다.

등산해야 하는데 이렇게 많은 짐을 가방에 넣고 가도 될른지...

뭐 어쨌든...

자원봉사자들 중 맘이 맞은 두 남녀와 함께 길을 나섰다.

한 사람은 고대 법대생으로 성이 강씨여서 우린 그를 강판사라 불렀고 그 것 또한 강판이라 줄여서 불렀다. 그리고 고향은 완도이나 서울에 살고 있는 모 여인....

원래 혼자 가기러 했지만.... 맘 맞는 친구들이 둘 추가되었다.

우찌나 기분이 설레이는지...

일단 부석사에서 비로사가는 버스가 스는 곳까지 가서 거기서 비로사로 아래까지가고 거기서 부터 시작되는 산행 코스를 선택했다.

그러니깐 비로사-비로봉-제2연화봉-천문대-회방사 이렇게 되는 코스를 잡았다.

부석사에서 비로사가는 버스가 서는 곳까지 기사님께 부탁드리자 아주 아주 친절, 친절하게 데려다 주신다. 이건 완전 택시다. 혹시나 비로사 가는 버스 노칠까 기사님이 더 안절 부절이시다.

몸둘바 모르겠네...

뭐 어쨌든 비로사가는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한 3분 정도 햇볕보며 기다리니 비로사가는 시내버스 등장 우린 버스타고 한 15분 달렸나?? 금방 비로사 가는 길 입구까지 도착했다.

거기서 부터 꽤 오래 걸은 것 같다. 비로사까지...

류미현식 여행법 17탄 끝....

 

그럼 나중에 18탄  올리겠습니다. 남동생이 컴퓨터 내 노라고 일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 체크 포인트*****

소백산을 등반하시는 많은 분들이 회방사 코스를 시작코스로 많이 잡으신다고 하는데 물론 그 곳도 멋지지만 꽤 난 코스입니다. 차다리 비로사코스로 해서 다른 코스로 내려오셔도 되지만 만약 단양쪽으로 안 넘어 가시고 영주에서 등산을 마치시려면 비로사에서 회방사로 빠져 나오는 것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코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버스 시간표 잘 알아 가셔야 할 것이어요... 인터넷 검색창에다 소백산 함 쳐보 세요...^^ 

 

*****17탄 여행비용*****

입장료 1,300 (기억이 가물가물... 완전 노망이다 ..노망)

부석사에서 비로사가는 정류장까지 기억안남 비로사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비로사 아래까지 750원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