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_-
톡에 오를줄이얌-_-
전화는 같이 간분한테 건거구염-
그런일은 첨이라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몰라서 -_-
아직도 고민중입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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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31살 전 22살 나이차가 좀 많이 나는 150일 넘은 커플입니담
제가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오빠를 이해하려고 항상 노력중이죠
지금은 오빠가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분야로 취직하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많아 친구와의 술자리도 잦기도 하더군요~
부처님오신날인가? 그날 오빠집에 놀러갔드랬죠- 점심먹고 오빠는 속이 더부룩하다며
산을 가고 전 집에 혼자 남아 티비를 보고있었죠
무심코 옆에 책상위를 보니 핸펀이 놓여져있더군요- 뭐 이성은 절대 친구로
할수없다는 오빠의 신념을 잘 알기때문에 바람피는거 아닌이상 여자문자는 없는거 알고있었죠
이것저것 폰을 살펴보다보니 동영상 앨범이 있더군요~ 가장 최근걸보니 바로 그날새벽에
찍은게있더군요- 재생을 누르니 치마를 입은 여자 다리속을 5초가량 찍은게 나오더군요-
평소 항상 다정하게 대해줬고 그런짓하지 않을 사람이란걸 알기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웠죠
그래서 당장 산에서 내려오라고 한다음 따졌죠-"오빠 어제 뭐했는데?""친구들이랑 술먹었다"
"솔직하게 말해주면 내 그냥넘어가줄께""술먹었다캐도~!"
"그럼 이 동영상은 뭔데?" "아~ 어제 친구들이랑 노래방갔는데 노래방도우미 치마안에 찍어봐
라고 하도 그래서 찍은거다- 노래방도우미 땜에 맘에 안들어서 집에 갈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내
가면 다간다는데 우짤끼고- 내 손잡을라카는건도 뿌리치고~니한테 문자만 보냈다이가~
그건 장난삼아 찍은기다~" 이러쿵 저러쿵 말하길래 전 그냥 넘어갔죵
짐 생각해보니 아무리 스킨쉽등을 하지 않았다해도 그 동영상을 찍으면서 노래방도우미
허벅지에 남친손이 스쳐지나갔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제가 과민한건지
스킨쉽도 일체 하지 않았다는거 믿기지도 않고요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아무리 손안잡고 스킨쉽안했다해도 노래방도우미 치마속을 찍었다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되죠~?얼마전에는 최근까지 3살이나 어리게 속여오다가
저한테 딱 걸렸는데-_- 에고공~ㅜㅜ
남자분들 노래방가서 일케 노는거 이해해줘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