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O형이 모두 활발한 줄 알았다..
그러나 이번 소개팅을 나가서 모든 o형이 다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 나의 파트너 소심 0형이었던 것이다.
혈액형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참고는 할 수 있기에...
소심 0형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이나 그런 남친을 사겨보신분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ㅡ.
소개팅남은 맘에 들었는데, 말이 별로 없는거 같다.
주위에서 처음에 내숭 떠는 거라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이 사람이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조차 모르겠다..
연락하기는 하는데...
주선자의 남자친구가 소개팅남의 친구인데..
원래 표현을 잘 안하고 쫌 무표정하다면서. 소개팅녀를 싫어하지는 않는거 같다면서
저보고 적극적으로 해보래여..ㅡㅡ;;
그래서 여자가 원래 연락 먼저하면 성공할 확률이 줄어들잖아여...그럼에도 불구..
전화는 아니지만 문자로 제가 연락 먼저 하고 ,관심있다는 거 표현할려구 그러거덩여..
두번째 만남때 소개팅남이 눈을 다쳤음에도 불구.. 밤에 응급실 갔다가 의사 쌤 안와서 담날 아침에 치료하고 저의 동네 찜질방에서 바로 씻구 저희(그떈 2:2로 봄)들 보러 왔었거덩여.. 밤가지 놀고 집에두 다 델따주구요... 내라면 쫌 아프면 담에 보자고 바로 집에 갈꺼 같은데..
그런거 보면 관심이 있는 거 같기두 하고.
소심o형남은 절대 고백 같은 거 못한다면서여..??
앞으루 어케 해야할지...계속 적극적으로 나가야 할 지 ...
관계는 진행시키고 싶은데 진전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ㅋ
근데 그 사람 저한테 관심이 좀이라도 있으니까 연락하는 거겠죠?
무튼 많은 리플 부탁드려여~~^^
힘찬 월요일 시작하시고요..
전 일하러...ㅠㅠ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