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결혼하여 올해 9월 출산을 앞둔 30살 동갑내기 외벌이 부부입니다.
남편 급여는 세후 1,726,600원이고 1년 내내 동일합니다.
현재 자산과 저축/보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양산시 19평 자가아파트를 소유(시세 4,000~4,500 정도), 부채는 없습니다.
*저축: 총 81만원*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2호 10만원(6회 불입-2009년 12월 만기)
미래에셋차이스포커스주식1호 10만원(6회 불입-2009년 12월 만기)
부산솔로몬상호저축은행 정기적금 61만원(6회 불입-2007년 12월 만기)
부산솔로몬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200만원(2007년 12월 만기)
동양종금 CMA-60만원
*보험: 총 301,360원*
남편-미래에셋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60, 80세/70세납) 65,800원
제일화재 다이렉트웰빙건강보험(80세/20년납) 40,500원
녹십자생명 평생의료보험(종신/80세납) 19,060원
아내-푸르덴셜 종신보험(80세/20년납 42,600+16,000=58,600원)
제일화재 다이렉트웰빙건강보험(80세/20년납) 26,000원
동부생명 뉴-웰빙케어플러스건강보험(80세/20년납) 28,600원
미래에셋 웰빙암2(80세/전기납)14,900원
아기-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CI보험 32,700원
동양생명 꿈나무보장보험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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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는 예기치 않게 임신이 빨리 되고, 거기다 남편이 이직 준비로 공부 또한 시작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예상 비용: 출산관련(병원비, 조리원비, 출산준비물) 250만원
학비(학점은행제) 150만원
그래서 도저히 현 저축과 보험 유지를 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향후 10년 뒤에는 양가 부모님 환갑과 고희가 있고 10년~15년 후에는 이사도 가고 싶고 좀 더 장기적으로 본다면 자녀 교육 및 결혼 자금과 저희 부부의 노후 대비도 해야 합니다.
3살 터울로 둘째를 가질 생각이며 앞으로 최소 6년 이상 외벌이로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남편의 학비와 저의 출산으로 적금 만기 전에 목돈이 필요한데 이번 달 안으로 적금과 예금을 해약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게 나을까요?
또한 제 보험 부분에서 부연 말씀 드리자면 어렸을 적 방광염, 알레르기, 기관지천식으로 치료 및 입원을 하였고 4년 전 부정맥으로 약을 먹은 적이 있는데 제 보험은 줄이는 게 나을까요, 아님 그대로 유지를 할까요?
정확하지 않지만 아이에게 매달 20~30만원 비용이 들 것 같고
보험, 저축, 펀드, 주택 마련, 연금에 관해 전반적으로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