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로는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가 만들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비행에 관한 생각은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을 지배해 왔음이 틀림없다.

사카라의 새
1969년 카릴 메쉬하 박사는 몇 가지 점에서 사카라의 새는 새를 조각한 것이 아님을 주장했다. 첫째, 기존의 이집트 무덤에서 조각된 새들은 모두 다리가 있으나 사카라의 새는 다리가 없다. 둘째, 다른 새들은 깃털이 칠해져 있지만 사카라의 새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다른 점이 일반 새 모형은 꼬리가 수평으로 되어 있지만 사카라의 새는 수직이라는 것이다. 메쉬하 박사의 동생은 비행 엔지니어였는데 사카라의 새는 새를 모형으로 했다기 보다는 비행기를 모형으로 했다고 주장했다. 즉, 이것은 절대 새가 아닌 고대의 비행기였다는 것.
고대의 비행기에 대한 의혹은 단지 저것만이 아니다. 그 외에도 이미 여러번 소개한 바가 있는 벽화 속의 비행기 그림이라던가, 마야 문명에 등장하는 로켓 단면도와 같은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당시의 기술적 능력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그 모양을 살펴보면, 확연하게 드러나는 꼬리날개와 수직꼬리날개, 그리고 요즘 비행기가 갖고 있는 조종석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일치한다. 아무리 보아도 이 장신구는 현대의 비행기 혹은 우주왕복선의 모습을 띄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하다(더구나 그 발견 장소가 마야, 잉카 문명이 있던 곳임을 생각하면 더욱 심상치 않다).

새나 곤충이라 보기 힘든 장신구
우리가 시간여행을 하지 않는 바에야 그 당시 어떤 것을 모델로 삼아 이러한 장신구가 나타났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고대 문명의 흔적들은 언제나 우리의 삶을 자극하여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다.
기타 사진들
날개의 모양까지는 새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꼬리날개, 수직날개는 도저히 새가 가진 특징이라 볼 수 없다.
고대 인도의 장신구, 우주왕복선과 닮아 보인다
이집트 내부 벽화 모형. 헬기로 보이는 그림, 폭격기로 보이는 그림 등이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