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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2003.05.20 14:22
조회 657 |추천 0

어리다면 어리고, 많다면 많은 나이를 먹었다.

그만큼 남자에 대해서도  아직도 모른다면 모르는게 많을것이고,

많이 안다면  그럴것이다.

남자,,,,,,,,,!!!!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  그리고 없으면 너무 재미없는 존재이기에

조금은  아니 많이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적인, 아주 개인적인 남자의  종류(?)를 나열해보겠다.

 

<25세> 사회생활하고싶어하는 휴학생

넘치는 의욕을 주체못해 학업까지 포기하고 일을 배우고 있다.

힘들어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나름데로 재미를 느끼고 있다.

동갑의 앤이 있다.  그런데 사귄지가 오래되서 밋밋하다.  특히나 일때문에 바빠서

그나마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고있다.

어린만큼 나이많은 여자,, 누나, 여자선배들한테 친절하다.  앤하고 다르게(?) 편하단다.

쏠로인 누나를  자칭"영계앤'이라 칭하며  잘 따르고, 항상 같이 어울리려고 애쓴다.

 

<28세> 조금 어려운 공부를 하는 학생.

나이가 있는 관계로 당근 애인이 있다.

집에서도 다 알고 지내는 사회생활 열심히 하면서 진득하게 기다리는.

가끔 챗을 해서 나이많은 여자를 만난다. 왜냐?? 달라붙을 염려가 없기때문이란다.

그리고 작업 들어간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만 하는 남자치곤 여자경험이 많다.

 

<31세> 헤어졌다 다시 합친 애없는 유부

어려서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랑 결혼해서 잘 살다가  어찌어찌하여  헤어졌다.

그러다 두사람 너무 힘들어 다시 합쳤다.

다시 예전처럼 오손도손. 그런데 애기가 없다.   그래서  와이프 부단히 노력한다.

양반, 선비타입의 남편이라서 성에 별로 관심없는걸 불만으로 여기며 사는 와이프.

직장에서나 밖에서 여자를 만난다.  친절한 말씨와 웃음으로  절대로 꾼같지않게

작업을 한다. 본인도 전혀 그런식으로 생각못하고 있다.

 

<32세> 결혼을 앞둔 총각.

아주 상냥하고 이뿌고 착한 피앙세랑 멀리 떨어져있다.

주말에 여자네 시골집(처가댁될집)에 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그집에서 자고 온다.

아주 착실한 예비신랑이자 사위로서의 역할을 잘하는 남자.

챗으로 또래 여자를 만난다. 왠만큼 나이가 있기때문에 편하단다.

만나서 괜찮으면 작업 들어간다. 꼬시는 실력 장난 아니다.

전혀 결혼앞둔 남자같지 않다. 

 

<33세> 결혼생각이 아직 없는 총각

직장에서 나이가 열살정도 어린 엄청이뿐 여사원이랑 사귀고 있다. 소리소문 없이.

그런데 나이차이가 나듯이 세대차이가 나서 힘들어한다.

직업상 접대받을 자리가 많은 관계로 항상 노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한 여자를 찾는다.

친구처럼 애인처럼 지낼수있는 그런 여자. 나이어린 애인과는 상반되는 성격의 편한여자를.

편하고 착한 여자다 싶으면, 비굴하리만치 떨어지지 않는다.

 

<34세> 너무나 착실한 스탈의 유부

직장생활에 열심인 평범한 남자.   절대 밖으로 그런티 안나지만  마음한구석에는

뭔가 이상적인것을  꿈꾸고 있다.

아주가끔  챗을 한다.  한여자를 사귀는 게 엄청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어렵사리 만났고 여자가 맘에 들었다. 자주 만날려고 온갖 잔머리를 굴린다.

어울리지 않게 닭살스런 말도 종종 한다.

대차게도 못나가고, 크게 사고칠 배짱도 없고, 속만 태운다. 

그러면서도  인연의 끈을 절대 놓지 않으려고  애쓴다.

 

<36세> 공처가 유부

직장에서 진급하는것에 무진장 힘쓰고 애쓰며 열심히 일하는 욕심많은 유부.

와이프하면 꺼뻑 죽는 애처가보다 더한 공처가다.  직업상 시간날때면 와이프 백화점도 데려다

준다.  전화통화할때면 안어울리는 닭살스런호칭과  자상+친절+애교까지  공처가로써 완벽하다.

근본적으로 여자를 밝힌다.  어떡하면 괜찮은 유부녀한명 사귀어볼까하는 생각만 하는것같다.

챗으로 여자를 만난다.  괜찮은 여자다싶으면  애걸복걸한다.   "한번만 주라" 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온갖아양에 애교를 부리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드라이브가자가 주 메뉴다.

안되면 그여자 집 근처에서 기다리기까지 한다.

유부답게 얼굴이 무지 두껍다.

 

<37세> 자기사업하는 유부

사업상 집하고 멀리 떨어진곳에서 일하는 주말부부.

평일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늘 여자를 찾는다.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여자를 밀어부친다.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힘으로라도 어찌해볼려는 무식함을 가지고 있다.    왕재수!!!

그러면서도 주말에는 어김없이 집에가는 겉으로는 착실한 스탈의 유부다.

 

<37세> 끼많은 이혼남

이혼했다고 그 끼가 어디가나...

놀기좋아하고 사람 모이는거 좋아하는 성격에 늘 여자를 만날수있다.

이혼남답게 여자가 다양하다.

미혼여자부터, 유부녀, 이혼녀, 다방 마담까지......  고로 너무나 많은 경험의 소유자다.

모르는거 빼고 다 안다. 여자보다도 여자의 육체에 대해서만큼은 더 잘안다고 소리친다.

나이먹고는  한여자한테만 빠진다.  그러나 헤어지고나면  빠졌던만큼 아파하고

다시 다른여자를 금방 사귄다.  그리고 또 열심히 사랑한다.

 

 

나이가 많든, 적든, 결혼을 했든 안했든,

남자란 항상 여자를 쳐다보게 되어있고,  뭔가(?)를 항상 상상하고  바라는것 같다.

그리고 늘 다른 인연을 갖길 원하고, 만들어간다.

진정한 사랑이든, 육체적인 만남일뿐이든,  아무도 그 속은 모른다.

진심으로 한사람만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남자한테는 모든것을 주어마땅할것이다.   그상대여자 정말 부럽다.

또한 아니면 어떡하겠는가??

신발도 아니고 옷도 아닌이상 버릴수도 없고, 무자르듯이 잘라버릴수도 없는게 사람 인연인걸.

결혼전이면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고,

결혼했다면  어차피 버리고 바꾼들 그넘이 그넘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겉으로봐서는 모르나 어차피 속들춰보면 다 비슷하리라 장담한다. (극~히 일부분만 제외)

한사람하고 사귀고,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고

내가정을 사랑하고 충실해야 한다.  그러나  어쩔수없게 다른길로 빠졌다면,,,,최소한

잘못한사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싶다. 

여자들도 나름데로의 방어책을 세워야 할것같다. 무책임하게 방심하다 뒤통수맞아봐야

맞은 사람만 더 아플거니까. 세상이 이러니  조금은 더 긴장하고, 챙기고, 가꾸고, 노력해야한다.

나중에 나에게 다가올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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