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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 정말 황당합니다.

어이없음 |2007.05.29 09:22
조회 1,146 |추천 0
얼마전부터 리드코프란 회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제가 아닌 저희 삼촌이란 사람이 그곳에서
돈을 빌리고 도망갔다는 것이지요.
저희집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게 이상해서
저희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전화했냐니까 삼촌이 돈을
빌리면서 적어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님과 친인척인 관계로 어머님 핸드폰 번호등
여러가지를 묻더군요. 물론 제가 채무당사자도 아니고
그걸 알려줄 이유는 없어서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두 번 정도 전화가 더오더니 자기 할말만 하고는
끊었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그런데 오늘 제가 직접 받지는 않고 저희 어머님이 받으셨는데
전화를 하자마자 다짜고짜 XXX바꿔!! (XXX는 삼촌 이름)
그러고는 저희 어머님께 계속 반말과 막말을 하는것이 아닙니까??
옆에서 밥먹고 있던 저는 어이가 없어서 제가 받고서는
`당신 뭔데 반말이야??` 그랬더니 하는 말이

`넌 또 뭐야??`←그 사람이 한 말

`당신 뭔데 아무한테나 반말이야??`

`XXX 바꾸라고!!!`??`←그 사람이 한 말

`아가야~ 다치고 싶냐??`??`←그 사람이 한 말

그 후로는 어머님이 전화코드를 뽑아버리셔서 전화가 끊겼습니다.
이거 뭐 어떻게 저사람을 처벌하거나 리드코프가 전화를 못하게
하는 방법이 없나요??
저희가 보증 선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돈을 빌리면서
저희집 전화번호만 적어 논것인데 정말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저 정도는 엄연한 협박 아닌가요??

지금도 광고에서 탁재훈씨가 기타치고 웃으면서 리드코프에서
돈 빌리라고 하는데 한대 치고 싶네요.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제발 그런 곳에서 돈 빌리지 마세요
솔직히 저런짓하는게 다 불법사채지 사채에 합법이 어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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