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와 통화 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아 이 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3월 말일경[?]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sk의 CRM센터라는 부서에서 요금제 추가 가입을 위해 전화한 것이었죠..
프리할리데이라는 공휴일,일요일에 11시간을 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권유하더랍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던 사람인데.. 통화내용을 반, 흘려들었던거 같습니다.
무료라고 들었었는데..
나중에 요금이 더 부과가 되어
sk에 확인해보니 무료가 아니라고, 추가되는 금액을 정확히 명시했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1만원어치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총 사용량이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약 5천원이 못되는 금액이 더 청구가 되었습니다.
사실. 원래 이용하던 요금제도 지정할인 요금제로써
추가 가입된 프리할리데이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대략 3,4천원 정도의 할인율은
아마 유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너무도 억울하더라구요..
가만 있던 사람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가입을 권유하고 손해가 발생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
추가된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어느만큼은 할인을 받았을텐데.
그래, 그렇담 내 손해가 7,8천원 이상일 건데..
그냥 눈에 보이는 만큼만.
더 추가가 되었던 5천원에 못미치는 금액만 너희쪽에서 책임을 져라.
내 원래 사용량을 파악도 하지 않은 채 권유한 너희 책임도 있지 않느냐.
너희의 의견을 수렴한 내 책임은 내 원래 받을 수 있는 할인율에서 제하겠다.
눈에 보이는 만큼은 책임을 져라.
라고.. 먼저 sk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해야 할 의무는 다했다면서..
[추가요금 고지, 일요일,국경일,공휴일에만 해당이 된다는 점.등]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휴대폰을 두개 사용합니다.
LG사가 요금제가 많이 저렴한 점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LG사에서 요금제 변경을 권유하면서 하던 말이..
평소 니가 쓰던 요금제는 할인을 얼마만큼 받으며, 너는 평소에 얼마만큼을 쓰고
이만큼의 요금이 나오는데,
지금 내가 권유하는 요금제로의 변경을 하면
아마 이마만큼의 할인을 받으며 전보다 더 요금이 적게 나올 것 이다.
이 요금제를 사용해보고 한달 후 내가 다시 연락을 하였을 때
네가 탐탁치 않다면 다시 이전 요금제로 변경을 하고,
만약 더 할인을 받고 전보다 요금이 덜 나와 이 요금제가 아주 흡족하다면
이 요금제를 쭈욱 이용해라.
라는 등의 통화였습니다.
어떤 요금제를 권유하면서도
내가 사용하는 부분만큼을 제대로 파악하고,
고객입장에서 손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요금제를 권유했던..
지금 생각하면 참 감사할 일이죠.
저번 주 수요일에
그 LG폰을 sk로 번호이동 하였는데..
자꾸만 후회가 됩니다.
이 CRM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긴 할테지만..
고객의 손해를 발생시킬 목적으로 이용되진 말아야 하지 않습니까 ?
차라리 이 시스템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이런 분.
한, 둘이 아닐거 같은데..
이런 권유에 의해 발생되는 손해는
권유했던 사람[쪽]의 책임도 물어야
같은 일이 발생 되지 않을 거 아닙니까..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고,
고객의 손해에는 등돌리는..
역시 sk.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과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제가 말도 안되는 일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