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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생활에서 아래위층의 예절좀 지켜줄래?

쿨리뽀뽀 |2007.05.29 21:56
조회 1,581 |추천 0

 

아파트살면서 아래층 생각않고 뭐든 자꾸 털어재끼는 윗집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이불만 털면!!그나마 봐줄만합니다.

솔직히 말해 이불도 살짝 화나지만, 하도 털어재껴서 이젠 이불만하면안되겠니? 라고 해주고싶을심정입니다.

 

저도 제밑에 층 이 있지만,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더더욱 윗층을 이해못하겠더군요.

 

안그래도 슬슬 날더워서 배란다 문열어 놓을 일많은데.. 윗층에서 아침에 상쾌한 공기좀 마실라

치면 털어재끼는 이불먼지,벼개 게다가 지네부부 옷 다 털고..지네 애들 자고 덮은 이불 털고..

발 깔개라고 하죠? 욕실 쪽에 깔개..주방깔개..차례로 다 털어 재낍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불 그거 매일 안털고 햇빛좋은 날 빨랫대에 뉘여놓으면 금방 뽀송해지구요

그렇게 매일 털지말고 집을 매일 청소기 돌리면 먼지도 들 쌓입니다.

하룻저녁에 얼마나 많은 먼지를 안고 사는지 모르지만, 제입장에서는 아랫층 문열린거

생각않고 털어재끼는게 젤 이해안됩니다

 

그럼 그 먼지는 누가 다 마십니까?

 

자기네들 생각만 하는거 아닙니까?

 

저희신랑은 냅두라고..저런집은 꼭 지네들같은 이웃 만나게 되어있다고 하더라만,

 

어쩔땐 자기네들도 똑같은 윗층 사람으로  만나라고 빌어주고 싶을 심정입니다.

 

만약 자기성격상꼭 털어야겠다면  안에 중문이 열리는쪽말고 끝쪽으로 가서 털던지요..

 

어느날은 문열다가 위층에서 툭툭~ 털어재끼는 통에 "아씨!!" 하면서 문을 확!! 닫은적도

있습니다.

아침부터 짜증내는 저도 기분이 나쁩니다.

꼭 일부러 그런것 같아 어떨때는 슬..화도 납니다.

 

제발 아파트 살면서 아랫층 생각해서 뭐 털고..이런짓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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