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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과 신성모독......

사랑이란... |2007.05.30 20:21
조회 227 |추천 0

신성모독....

하느님에 대한 불경건(不敬虔),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언행.

그리스도교의 도덕신학자들은 신성모독은 신앙을 거스르는 죄로 간주했다.

 

칸영화제에서 전도연씨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것을 메스컴을 통해서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다.

한국영화계에 크나큰 복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그전에 영화제에 출품작이던 밀양을 보고 유럽이나 서양사람들은

아주 불쾌한뜻을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한다.

이유는 영화밀양에서 신에대한 모독행위가 너무나 극명하게 드러났다는 이유에서였다.

어떤 부분이 그들에게 그리 불쾌했을까.?

여주인공이 남편과 아이를 잃고 교회에서 통성기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유럽인들 눈에는

그장면이 신에대한 모독행위라 단정지였다 한다.

 

통성기도..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기도. 음성기도의 대표는 통성기도이다(렘33:3).

우리나라 그어떤 교회에가도 쉽게접할수있는 통성기도를 유럽인들이 보기에는 무척이나

낮설고 역겨웠나보다.

사실 통성기도는 아무것도 아닌데도 그런 유난을 떠는 유럽인들이나 서양인들이

이해가 가지않는것도 사실이다.

부흥회에 한번 참석해본사람들은 잘알고 있을것이다.

그야말로 난리가 아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집단으로 행하는 광란의장이다.

부흥회 장면을 유럽이나 서양사람들이 봤을때는 어떤표현을 할까 사뭇궁금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통성기도를 보면서 신성모독행위라고 표현했다.

부흥회를 보면 어떤 평가를 할까.?

이나라 사람들은 믿음이 아주 강하다고 부러워할까 아니면

머 이런 미췬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할까.?

 

신성모독을 행한 사람들을 18세기 이전까지만해도 아주 중대한 범죄행위

로 간주하고 사형으로써 그죄를 대신했다.

우리나라보다 더욱깊은 개신교문화를 가지고 있는 유럽이나 서양에서 통성기도를

보면서 신성모독이라 평했다면 통성기도가 자연스러운 우리나라 개신교인들은

아주 중대한 범죄행위를  아주 단체로 하고있는 셈이다.

 

신성모독을 했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던 사람들이 정작 그신성모독이라 평했던 작품의

여주인공을 여우주연상으로 뽑았다.

하기야 정상적인사람이 그런 정신나간연기를 그럴듯하게 했으니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도 하다.

아마도 그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

 

어느분들은 개신교는 종교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말을 너무도 쉽게 하는것같다.

참으로 위험한 생각이라는걸 깨닫지 못하는것이다.

종교가 종교이기를 거부한다면 그건 존재해야할 필요성마져도 없는

사이비집단일뿐이다.

종교는 종교일 뿐이다.

종교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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