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마시술소라는곳이...

멜랑꼴리 |2007.06.01 02:22
조회 9,932 |추천 0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요

남푠이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한다고 해놓고

외박을 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지나서

카드 명세서를 보니 18만원을 긁은게 있길래...

몰래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안마 시술소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그 장소는 강남 논현동 입니다.

 

정말 손이 떨리고

다리가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오늘  남푠도 퇴근하고 와서는

뭔가 잘못한게 있는지 찔리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묵비권행사를 하는데요...

지금은 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잠이 오나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말 안마하는곳은

꼭 잠자리도 하는지 알고 싶어요

그냥 안마만 받을수 있나요?

그날밤 핸드폰 연락 두절이었고

자기 말로는 밧데리가  없었다는데...

그날 카드를 긁었더군요...

회사 숙소에서 잤다고 하더니...

 

정말 슬픕니다...

나에게 이런날이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어요...

여러분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위의 사실로... 이혼도 가능한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안마사랑|2007.06.01 13:28
남편분이 가신 안마시술소에 대해서... 전 자주가는 미혼남성 임 대부분 안마시술소라는곳이 서비스가 틀립니다. 하지만 똑같은것은 18만원의 안마라면.... 우선 들어가면 웨이터가 방을안내합니다. 그러고 옷을 갈아입죠 까운으로.. 그리고는 맹인 안마사가 옴니다. (정말맹인임)아주머니에서~살짝젊은 분도 옴) 온옴을 구석구석 안마를 해줍니다. 그리고는 가버리고 다시 웨이터가 방을 안내하죠. 두번째 안내한방은 빨간불빛에 럭셔리한 욕죠가 꾸며져있죠 그리고는 아가씨가 들어오구요 물론 속옷만입구...아가씨가 온옴을 씻겨줌니다 떵꺼까지 ㅡ.ㅡ 그담 욕조안에서 맛사지말 해주죠 바디를 탄다고들 하죠~ 그담은 다시 침대같은...(때밀이 침대..같은 뭐라고하나..모르겠지만 ) 거기서 다시 애무를 해줌 그리고다시 일반침대에 눕습니다.그리고 다시 애무...또애무..또다시애무...그담은 상상에맡기고.. 행위가 끝난후에는 얼굴에 팩이나 맛사지를 또 해주죠..그리곤 아가씨 우휴히 ~ 가구요 잠을 잘손님은 맹인이 안마해준 방으로 가서 잠을 자죠 ( 배고프면 식사나..라면 뭐 맥주같은것 줌) 이런식이 대표적인 안마시술소 입니다. 당신남편은 요기를 다녀온것입니다.
베플|2007.06.01 19:21
남자들이 사회생활하면 그럴수도 있다라는 말 제일 싫다 진짜 여자들도 사회생활하면 그럴수 있어 그럼?? 여자가 그래봐, 남자들이 참 한두번 그럴수도 있죠 하고 넘어가겠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