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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퇴진 요구 경찰관에 인사불이익?

이런~ |2007.06.01 11:16
조회 3,516 |추천 0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

뭔가 구린 구석이 있으니까 경찰들이 우두머리인 청장에게 퇴진하라고 했겠지.

그런데 뻔히 잘못한 청장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한 경찰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무원.... 이러니 공무원이 욕을 먹는 것이다.

공무원 철밥통을 깨겠다, 무능 공무원은 퇴출해서 공직사회에 새 바람을 불어넣겠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공무원 본인들이 본인들 입으로 지껄인 말들이다.

하지만 실상은 이런 것이다....

무능한.. 아니 오히려 없어져야할 사람을 지적했으나..

단지 그 사람이 직급이 더 높다는 이유로 오히려 잘못된 사람을 지적한..

정말 조직적인 차원에서는 꼭 필요한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게 된 것이다.

 

암튼 사건의 내막을 이야기 하자면

이택순 경찰청장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경찰관들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
경찰 지휘부는 최근 경찰청장 퇴진을 요구한 글을 인터넷에 올린 경찰관을 특별 관리하라고 일선 경찰서에 지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먼저 감찰을 통해 내부 게시판에 이 청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 경찰관들을 파악한 뒤 경중을 가려 인사 조치를 할 것이라고 한다.

 

감찰 왜하는건가?

감찰을 하려면 경찰청장부터 감찰해야 하는것 아닌가?

외압에 휘둘려 사건을 무마하고 덮으려 한 사람이 총수인 경찰..

누가 믿을 것인가?

 

이런 경찰이 국민의 경찰이라고?

맘에 안든다.

진정 이 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주인이라면은...

주인이 고용주로서 이야기 하는데...

경찰청장.... 그만 둬라... 찌질한 짓거리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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