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정말 어리버리한친구가하나 있습니다
군시절에는 휴가나올때 총기함키를 가지고 휴가를 나온적도있습니다ㅋㅋ
남자분들은 어떤상황인지아시겠죠??
이친구에게는 수십개의 어록이 있습니다
한번읽어보세요 안웃을 수 가없습니다 ㅋㅋ
가명을 쓰겠습니다
박홍식어록
1 고스톱 치기로한날 준성이와 연락이안됐다
준성이집에 전화해서
"저 준성이친구홍식인데 준성이 있어요?"
"준성이아직 안들어왔다"
"준성이 집에서 아직안들어왔어요?"
2 해수욕장에서 무릎이까져서 피가났다 내가 후시딘가꼬왔던걸
아는 홍식이 "야~~오라메디어디있냐?"
"하하하미친놈 오라메디냐?"
"아!!~후라메디어딨냐?"
3 해남에서 돌아오는길에 통닭세마리를 시켜서 무등산을 가기로
했다 통닭 찾으러갔는데 어떤꼬마한테 "너 몇학년이냐?"
"1학년이요?"
"1살이믄 7살이냐?"
4 문석이가 휴가나와서 친구들 모이기로한날 홍식이가 준성이한테
전화를했다 "문석이나왔응께 나와라"
"나 큰아버지오셔서 못나가것다"
"뭐!~~ 큰아버지돌아가셨다고?~~!"
5 친구들과 시내에서 만나기로했다
쫌 늦어서 홍식이에게 전화를했다
"어디냐"
"닭이다"
"뭐?"
"닭이다고이년아"
"통닭 집이냐?"
"닭이라고야~~"
"미친놈 어디여!!"
"몰라 닭이다"
"염병 딴놈바꿔봐"
"여보세요"
"어디냐"
"르꼬끄다"
6. 친구들과 당구장갔다가 피시방갔다가
다시 당구장을갈까 밥을먹을까 옥신각신 하던중에
홍식이왈
"야!! 짱깨집가서 당구나시켜먹자"
"하하하 당구공씹어먹어블래?"
7 홍식"우리알바할래??"
나"무슨알바??"
홍식"일일 엑트스라"
나"엑스트라아니냐"
8 홍식"중국가는 스튜디어스 이쁘더라"
나 "스튜어디스아니냐"
홍식"그게그거여"
내이름은 박홍식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어릴때부터 난 세계에서 제일 빠릿빠릿한 군인이 꿈이였어
근데 자꾸 어리버리를 까는바람에
군인을 못하게된거야 중대장이 나한테 주뎅이 나불나불 안해볼래?
이러더라~~
난 대답했지"제 정신이세요?"
난 지금 어록만 수십개야
언젠가 니가 서서 웃게될자리가
꼭 니가 시작한 거긴 아닐지도 몰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톡이된다면 좋은 추억이되겠네요
홍식아 미안하다 사람들은 넌지 모르니까 좋은추억으로삼자 ㅋㅋ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