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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좋아하는남자친구...싫은 모습만 보여주네요.ㅠ

어쩌지.... |2007.06.05 10:29
조회 45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의 답답한 마음  글로 올려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 ^

엠티를 다녀온 후 부터 친하게 지낸 다른과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공부도 어느정도 하고 저한테는 무척 잘해주는 친구입니다.

처음엔 자기과에 좋아하는 누나가 있다며 선물공세에 약간부담스러울 정도의

고백을 하엿습니다.

하지만.....차엿습니다.

사실 그 남자친구는...162의 남자치곤 조금 작은키에 배도나왓고 아저씨라고 불릴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잇습니다.

사실...여자들은 이 친구를 조금 부담스러워합니다.

저는 이친구가 제게 너무 잘해주어 친하게 지내고잇는데.

 

어느날 제게 선물을 주며 고백을 하엿습니다.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저는 사실....아직 사귈마음도 없고...첫사랑을 이렇게 시작하긴 싫엇습니다.

남자친구라고 하면 만날때 마다 설레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야 하는데

이친군...정말 저에겐 그냥 친구일 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사귈마음이 없다며 그냥 조심스럽게 넘어 갔습니다.

하지만 계속 따라오면서 부담스럽게 하는 바람에  이 친구에게 조금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에 진짜 미안하다며 어제 일을 사과하면서

좋은 친구로 친한친구로 지내자며 저에게 말을 꺼내왓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았다며 그러자고 햇습니다.

 

그친구는 자주 저에게 많은 호위를 배풀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자주 데리고 가서 맛잇는것도 사주고

제가 못하는 레포트가 잇으면 도와주기도 하고

너무너무 좋은친구였 습니다,

 

몇일전 저와 그친구는 영화를 보고 찜질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찜질방을 한번도 안가봣다면서 저를 졸라서 제일 좋다는 찜질방에 놀러가게되엇습니다.

더치페이로 /.............

솔직히 자기가 그렇게 가자고가자고 해놓곤 찜질방 입구에서 자기돈만 홀랑 내버리고

들어가는 그아이........

정말....................휴휴''';;;;

제 돈은 제가 내려고 햇지만, 자기돈만 내버리고 쏙 들어가는 그 아이 정말 얄미웠습니다.

하지만;;;;;;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실망 한번으로 끝냈습니다

 

찜질방에 와서 영화도 보고 노래도 하고 그냥 놀았습니다.

사실 이아인 자기가 노래를 잘하는줄 알고있지만;;

사실...........너무 ㅠㅠ 소리를 고래고래질러 같이 노래방가기가 힘듭니다ㅠ

그래서 노래방은 피하려고 하죠 ㅠ

자기가 잘하는 노래가 잇다며 기대하라고 햇습니다

tears 를 불렀습니다.

옆방에 주무시던 아저씨가 와서 이 밤에 너무 시끄럽다며 약간의 면박을 주셧습니다.

너무 부끄러웟습니다ㅠ

정말.........여기서 두번쨰 실망.

 

찜질방에 들어와서 찜질을 하려는데..

그아이얼굴을 자세히 보니.....

콧수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튀어 놔와 있었습니다ㅠ

음..............그리고..

면도를 안해 수염도 약간씩 지저분하게 나 있었구요ㅠ

정말이지 ㅠ 그아이얼굴 보기가 너무 민망 햇습니다

하지만 어쩌겟습니까 찜질방에 와버린걸 ㅠ

 

그리고 계속 제 바로 옆에서 딱 붙어 잔다는 그 아이를 때어 놓느라 정말 고생햇습니다ㅠ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옆에서 딱붙어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는사이라도 옆에 붙어서 잔다는건 ㅠㅠㅠㅠㅠㅠ)

정말 ㅠ너무 어이가 없엇습니다

막무가네인 그아이를 떼어놓고 새벽에 잠이 들엇습니다.

 

사건은...................................

이 다음날...............아침...............


(참고로저는 제 침대가 아니면 잠을 잘 못자는 성격입니다.

원래 깊이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 자주 잠을 자다 꺠곤 햇습니다.)

평상시와 같이 얕은 잠에서 깻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보면 안될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제앞에서 아줌머니 2분꼐서 계속 저 쪽을 보면서 수군수군하셧습니다.

저는 무슨일인지 몰라서ㅠ

내가 뭔가 잘못햇나 싶어서 옆을 보았는데ㅠ

글쎄//////////////////////

이런 난감한 시츄에이션

제 친구......................그아이.......................

大자로 뻗어서 늘씬하게 자고잇는데.

그그..................

남자의 거기가.......................볼록 쏟아 있엇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게 맞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ㅠ

그아이에게 이불을 덮어 주고싶엇지만

처음보는 거라 정말 당황하고 싫엇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떨어져서 다시 자는척 했습니다.

그러고도 계속 그아이는 골아 떨어져 일어나질 않았습니다ㅠ

 

 

에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좋아하는 그아이의 계속 안좋은 모습만 보게 되어 너무 싫습니다.

이 날 이후론 그아이의 얼굴 보는거 조차 너무 민망하고 싫습니다.

원래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계속 같이 놀다보니 정도 들어ㅠ어떻게 할지도 모르겟고요ㅠ

계속계속 고백을 하면 어떻할까요?

이날도 고백하려는 아이에게 저는 다른말만하면서 그냥 넘어갓습니다

진짜.........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ㅠ

직접접으로 확실하게 안된다고 말을 할까요?

친구를 잃기는 싫고ㅠ그렇다고 남자친구는 정말 ㅠ아닌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하면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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