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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탁 대 싸가지...5

암탁 |2003.05.23 12:11
조회 419 |추천 0

그날의 아픔을 뒤로하고
시간은 그렇게 잘만갔습니다.

 

학원진도도 거진 다 마쳐갑니다.
벌써 이곳에 다닌지 1년이 되네요
갔다가 받친돈이...자그만치..zzz
엄니가 문뜩떠오릅니다.
ㅡㅡ;; 미안해....엄마

 

그러는동안에두 전 자주 애들과 만났죠
아시져>? 주변작업..
솔직히 작업두 이렇게 어설프게하면
작업진짜 하시는분들이 욕할껍니다.
사실..보구싶었습니다.
ㅡㅜ;;

 

이제 고3입니다...
사실..전 상업고등학교다녀서
취업이 우선이겠지만..
슬쩍 지금 미술을 배우고있습니다.
정밀묘사라구~~
아시져? 내스스로가 디좌인~~이라는것에
재능이이있따구 생각합니다.
푸하하하하..

 

그래서 CAD학원도 다닌거져~

 

하루하루... 점점... 허전합니다.
물론.그렇다구 폭~빠져서헤어나지못하는
정도는 아니져..
남자..솔직히...싸가지가 첨입니다.
원체성격이 그래서 남자친구들이 더많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건........지금이 zzzz
그래서 제가 스스로즐겁습니다.

 

근데..제맘은..그렇네요
그여친이랑 정말 잘되서 행복했으면
깨지지말구....잘됬음합니다.
진짜로~~~~~~~

 

이제 수능전야제입니다...


그거아시져?? 100전..잔치.
맨날 술타령입니다.
이자식들..열댓명이 몰려서
맨날 술집을 갑니다.
물론..노래방세대인만큼
거길빠질순없죠......

 

전 여자지만..남자처럼 구박받습니다.(야..너 돈내 안내???!!)
그러면서 왜 나가냐구여??
그져.......사람이 좋다구해야하나
전 흥이 참많은사람입니다.
물론.........울컥!!하구 올라올땐
별루.....절대 안 무섭습니다.

 

이제 수능이 코앞으로..아니지.눈앞에 있네요
낼모레면...본답니다.
푸하하하하...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야제를 합니다.
술기운에............다들취해서
다같이 갑니다..

원조커플들은..이미 한탕진빼고 갔습니다.
그싸가지두 아마 데이트가 있나봅니다.
얼결에...다같이 노래방에 갑니다.

신나는곡으로 뽑고...
이리저리 미친 듯이 의자에 올라가서 뛰고..소리치고. 서로 치고 박고~!!
그러는.........순간..아니 찰라~

 

퍽!!!

 

아니 이게 몬가 머리가 띵~~~~~~
매우 아니 죽을만큼아픔니다.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네요


그리고는 길가에 버려진빵조각을 가지려고
모여든 개미때마냥..제앞에 다굴~~로
모입니다.
이제야 정신이 듭니다

 

'야...모야 왜때려..'

한놈..왈~~
'이거먹어.............치....친구...야..'

어두운 조명아래서 보니..


헉!!!!!!!!!!!!!!!!!!!!!!!!!!!1
엿입니다.


것두 얇은가락엿두아닌 것이...
아시져..판엿...두깨가 뻥안들어가구...
개업집에서 돌리는 떡하구 크기가 같습니다.
물론..전체크기두 그렇구여

그걸 제머리에>?!!!
상상이 가십니까??

 

그리고는 쑤~~욱 내민 것이..
하나씩 조각난것들 입에 넣고나니깐
남는것이없었나봅니다.
입에있던걸..아주이뿐모양을 만들어줍니다.(웩!! 날대체 물로 보나 이것들이..)

그렇지만..첨부터 말했듯..
칼~~리..쑤마를 보여야겠기에
푸하하하하...너털웃음을 짓습니다.

 

개이쉐이들..
니들...셤 못보기만해...
다 같이 파이팅이당.~~~

^^**

결국.......수능전야제는 그렇게 다같이 웃음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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