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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모르는사람한테 스타킹 선물받았어요;;

ㅡㅡ;; |2007.06.07 12:38
조회 1,076 |추천 0

 

지금 방금 일어난 얘기 인데요...

제가 오늘 그냥 무릎까지오는 치마를 입고.. 그냥 굽이 낮은 구두를 신었습니다..

제가 스타킹을 잘 신지않는편이라..신지않았고요 여자들 대부분 구두신을때

스타킹 안신는분들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제가 그렇게 입고 지하철타고가는데 스타킹 파시는 분이 지나가시는겁니다 ㅋ

노점상 ㅋㅋ이라고하나요 여튼 스타킹 파시는 아저씨들있잖아요 ㅋㅋㅋㅋ

전 아무렇지않게 가만히있는데 제옆에 있던 어떤 분이...스타킹을 사시는겁니다

커피색이랑 살색을요.... 근데 그 스타킹이 팬티스타킹 그런게아니라 발목까지 오는

스타킹 아시죠...? 발목까지오는거...ㅋㅋ그걸 두개 사시더니 ..

 

저한테 정말 아무말도없이 제 가방에 쓱 넣어주시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무말없이 얼어서 가만히있고 사람들은 쳐다보고......

흠......도데체 그 남자분 무슨생각으로 발목 스타킹을 사서 넣어주신걸까요?

궁금해요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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