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25여성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의 특성상 저는 평일에 쉰답니다,
아침에 제 남친은 야간 근무를 하고 저와함께
오랜만에 아침식사를 할수 있었지요,
여기까진 기분좋게 잘먹었습니다!!
밥을 다먹고 평소 즐겨먹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길래 발길을 돌렸죠,
평소 자주 가던 곳입니다,
그때 시간은 아침 10시가 안됐을 겁니다,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으 보는순간 흥분해서
"피스타치오 아몬드 컵으로 주세요~~~^^"
했지요~남친은 안떙긴다고 저만 먹어라고 하구요,,
그래서 저혼자 받자마자 얼른 맛나게 퍼먹었지요,
사건은 지금 부터 입니다.
저는 잠결에 남친의 저나를 받고 비몽사몽으로 나와서
지갑도 없었고 남친또한 전날 근무하면서
담배와 군것질 하는 바람에 현금이 없다는
생각도 못하고 주문을 했던거예요,
(밥값 계산은 키홀더에 있는 카드로 계산을 했으므로 지갑사정을 몰랐음!!)
그래서 제 남친과 저는 카드로 결제를 할수밖에 없었죠,
종업원이 "2400원 입니다~" 라고 하시길래
"카드결제 할꼐요~"하면서 남친이 카드를 꺼내어 건냈죠,
그러니 그 종업원이 완젼 똥씹은 표정으로
"소액결제라 카드계산이 어렵습니다. 현금 없으세요?"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저흰 "네~ 현금이 없네요~"했더니
"소액결제는 세금때면 남는게 없어서 안해 드리거든요!!"
하면서 순간 저희 두사람을 치사하고 비열한 삶을 만들더군요,
표정부터 말투까지,, 그래도 저희가 아침부터 카드에 소액결제라
죄송했지요, 저같아도 싫을수 잇거든요,
더더군다나 전 같은 서비스업에 종사해서
충분히 죄송하다는 의사를 표현했죠 이해가 가니까요,
그리고 거기 근처엔 은행이 없었구요,,
그래서 저는 웃으면서 "죄송해요~저희가 모르고 주문부터 해버렸네요~"
"여기 자주오니깐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할께요~^^"
라고 했더니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손님!! 아침부터 2400원으로 카드결제하면 저흰 손해잖아요!"
"그것도 마수에다가,,"하면서 짜증섞힌 말투와 행동으로 카드결제를
하더라구요, 전 거기서 너무 황당하고 무안해서 순간 얼었죠ㅡㅡ^
제남친이 여기서 터진거예요,,
"저기요~그래도 그렇지 저희가 충분히 상황을 말씀드리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 말끝에 그렇게 말씀밖에 못하세요?"
"인지도 있다는 브랜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이러시면 안돼죠!!"
라고 한마디 해버리더 라구요,,저도 동감은 했지만
같이 아침부터 싸우기 싫어서 그냥 가자고 했죠.
그종업원은 끝까지 표정하나 안바뀌고 "네~손님 죄송하네요~네~네~"
이러는 거예요,, 저 그런거 절배 못보는 스타일 이지만
남친이 너무 흥분을 한 상태여서 끌고 나왔죠~
그러니 뒷통수에 대고 "2400원가지고 카드한주제에,,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가게 문은 확!! 닫아 버리더라구요,
남친 도로 들어가려는거 참고참고 또 참아서 말렸습니다!!
저에게 남친이 화를 내더라구요,
저런 경우에 왜 말리고 나와 버리냐고,,
저정말 분하고 화가 났지만 하루종일 씹히는게 싫고
싸워봤자 나한테 좋을꺼 없다는거 잘알고
차라리 컴플레인 걸자!!하는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 정말 서비스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고객과의 약속 신뢰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정말 어의가 없고 화가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지금도 홈페이지에 들어 가보려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그리고 더더욱 황당한건 저희에게 그렇게 불손하게 대하신 분이
바로 사장님 이시라는거,, 정말 놀랬습니다,
사장님이 직원들 앞에서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절대 안그랬을텐데,,
사람들 앞에서 수모를 겪어서 인지 자존심 엄청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