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6년 2월군번으로 04년 5월군번 고참들 생활부터
현재 07년 4월군번 후임들 생활까지 눈으로 보고있는 군번임돠
05년 2~3월 군번만 해도 [이 군번들은 지금은 제대했음]
모든작업은 이등병들이 손들고
조금더 어렵다 싶으면 일병들이 다하고
분리수거나 훈련장에서 식기세척이나
내무실 사람들꺼 다 모아서 빨래해가지고 다 널어놓는거라던가..
집합시켜서 산속에서 패던가 등등..
보초설때는 사수는 잠만자고 ..
후임병은 힘들다 라는 말이 당연한거였는데
군대가 정말 그렇게나 빨리 바뀔줄은 몰랐네요
05년 7~8월부터 바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아십니까?
05년 7~8월 군번들은 그래도 조금은 당한것이 있으니 저의 군번대 까지 체제가 조금 유지되려고 했는데
제군번 [전 06년 2월군번] 부터는 내무부조리의 찌꺼기들만 경험한 군번이라
저도 편하게 자라서 함부로 밑에애들한테 뭐라고 못하겟더라고요 저도 편하게 자라서
이제 전 1년반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지금오는 애들은 오자마자 리모콘잡고[아니 아예 잡으라고 선임들이 줍니다 나도 그렇고 좀짱나긴 하지만..]
뭐라고하면 표정 싹 굳고 온지 하루만에 운동시작하고 피시방 선임들이 오래쓴다고 종이에 적어내고
빨래도 개인빨래 시대로 변했는데 빨래해놓고 지들이 안가져가고 있고 등등..
근데 운동시작하고 리모콘잡아주고 그러는건 분위기도 평화스럽고 고참이 시켜주니깐
상관은 없는데 피시방 오래쓴다고 병장을 적어내고
작업같은거 하면 나서서 안하고 뺴꼼히 서있기만 허고 그런건 좀 아닌가 싶네요
옛날엔 세탁기 한대로 일병들이 빨래모아서 내무실별 세탁했는데[더옛날엔 손빨래 ]
세탁기 두대 만들어주니깐 어떤 이등병은 세탁기를 한대 더 놔달라그러고
내무실에서 잠만처자고 쉬는시간에 잠들면 집합할때 오.히.려.내.가. 깨우고 있고..패고싶긴허지만..;;깊게자질말든가
제발 생각좀 하고 사세요~~
편해지려 하지말고 고생하려고 군대온이상 고생도 한번 해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