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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얼굴.. 이름 잘 외우시나요??

스마일~ |2007.06.07 17:25
조회 25,590 |추천 0

깜짝... 놀랐어요..  글 올려놓은지  몇일 된거같은데..

내글이 톡 에 있다니...  ^^;;;   음.. 

리플들 재밌게 읽었구요..  ㅎㅎ    사실 전화번호라던지  통장번호 한개쯤은

외우지만  다른것들은 못외우고.. 아니 안외운 걸수도 있겠네요 ^^;;

B 형 여자 맞구여 ~  길치에 방향치에  두루두루  맞아요 ㅠㅁㅠ ;;

옷가게 같은데서 한참 쇼핑하다 밖에 나오면  순간 한참서서 어느쪽인지

생각할때가많아요..       사람도 보면  전혀 아무도 못알아보는정도 는 아니구 ㅋㅋ

뭔가 특징이 있는사람은  기억이 나죠~ 베플님 말씀처럼  아주 잘생겼다던지

여자면 아주 이쁘다던지~    입술위에 왕점이 있다던지   목소리가 특이하거나

광대뼈가 튀어나온 얼굴형 이라던지.. ㅋㅋ  근데  보통 아줌마나..아저씨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다 생김새가 비슷비슷한거같아서 말이에요..

수첩에..    커트 파마머리  안경쓴 아줌마   이렇게 적어놓을경우   그런 아줌마가 한둘이

아니란 말이죠 ㅋㅋㅋ   암튼 여러가지 얘기 써주신분 감사하구여 

오늘 2시까지 일하는데    엔돌핀 마구마구 나눠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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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직장인 이에요.....

여자지만 ..  지나가는 말에도  너무 신경쓰이구

소심한 편이죠 .. 겉으로  아닌척  큰소리 쳐보지만.. ^^;; ㅎ

오늘아침 직장 상사로 부터 지적을 받았어요

같이 밥먹으면서  웃으며 좋게좋게 얘기하긴 했지만

좀 자존심 상하구  그러네요..

내 일에대해선 욕심도 많고  완벽하게 해내고싶어서

의욕적으로 하는편인데..   실수라도 하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내가 바보같은지  견딜수가 없죠..   속으로.. 내가 미쳤지

거기서 왜그런실수를 해갖고    중얼중얼...   ㅋㅋ.. 

 

근데  어지간해선  일도 금방 익히는 편이고

욕심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일을 찾아서 하는편인데..

다른일은 다 남들만큼 하지만.................................

 

도대체가  사람 이름외우는거랑 얼굴 익히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지금이 두번째 직장인데

전에 직장에서도 그렇고..  오늘 지적받은일도 그렇고

공통된 말이죠..     ..  자주 오는 손님들  이름과 얼굴을

너무 모른다는거...   지금 직장에서 1년이 지났는데....

신경을 안쓴다는거죠..      ㅠㅁㅠ ......

얼마전   무릎팍 도사  에서   가수 신 해철??? 이 말했죠

자기가 안면인식 장애 를 가지고 있다고..

 

저도 그런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얼굴을 보면.. 분명 몇번 봤던 사람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고..    이름을 알면  얼굴이

매치가 안돼요..    눈썰미가 없어서 그런지...

윗분 말대로  신경을안써서 그런지...  

이런게  제 일에 테클을 걸줄 정말 꿈에도 몰랐죠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진짜 영업이라도 했다면

치명적인 단점이 됐겠죠..

지금껏 일하면서  절대 고쳐지지 않는 이 문제...

어쩌면 좋을까요................  ㅠㅁ ㅠ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하지만|2007.06.09 08:11
잘생긴 남자는 금방외운다는ㄱ ㅓ...ㅋㅋㅋ
베플재벌2세|2007.06.09 09:34
난 술마시면 부모님도 몰라봅니다.
베플돈돈돈돈|2007.06.09 10:10
힘내세요. 예전에 모 경찰관은 길에서 탈옥수 신창원 한테 공공시설내 흡연및 꽁초투척으로 벌금 딱지까지 떼었답니다. 뭐 그럴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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