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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넌 어때??

바보같은 여자 |2007.06.08 01:02
조회 3,904 |추천 0

to.jh

^^ 행복하니?? 나 그렇게 버리고 가서 행복하니??

난 아직 헤매고있어,, 매일매일이.. 눈물이고,,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나 니 덕에 공짜로 다이어트도 하고있다..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견디기 힘들만큼 눈물이 나더라..

몇일 잘 견디나 했더니.. 다시 원점이네..^^

하루에도 몇천번 몇만번 다짐한다.. 독해져야지..

하지만 그새 내 눈물에 씻겨내려가는 그 다짐들,,

얼마나 더 흘려야 널 잊겠니??

시간이 약이라는말.. 분명 맞는 말인건 알고있다.. 하지만.. 그게 지금 내겐 너무도

어려운 과제네.. 나 이렇게 나약하고 눈물많은 여자란거 뻔히 잘 알면서,,

왜케 내게 모질어야만 했니?? 나 너 밖에 없단거 뻔히 잘알면서

왜 꼭 이별을 말해야만 했니??

우리 함께한 574일동안,, 나도 힘들었다..그치만 행복했던 맘이 더 커서

난 잘 견뎌왔다.. 다른 남자와도 난 너만 봤고 너만 생각했다..

주변에서 너무 한사람만 보지말라고,, 너보다 좋은 사람 소개해줄테니

만나라고해도,, 나 그말 단칼에 짤라버렸다..

내겐 너보다 좋은 남자 세상에 다신 없다고만 했다..

물론 세상에 여자만큼이나 남자는 많지.. 하지만 내맘속엔 언제나 너밖에 없었다..

그때 그사람들 말을 들었어야만했다.. 왜날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로 만드니??

세상은 언제나처럼 너무도 잘 돌아가는데.. 우리가 이별한것도 몰르는

세상인데.. 난 언제나처럼 그자리에 서서 너만 기다리고 너만 바라보고있다..

월요일.. 널 만나기로한 그날,, 난 부산에 다녀왔다..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널 보면서 있을수가 없었고,,

내 가슴이 터질듯해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거든,,

돌아오는길.. 잘할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또다시 원점이더구나..

난 너와 함께 영원을 꿈꿨다.. 결혼이란거,, 우리 부모님 보면서 하고싶지않았다..

근데,, 첨으로 너랑 함께 아기자기 사는걸 꿈꿨다..

내 전부라 믿었다.. 너도 그랬으면 했다..

ㅎㅎ 지금 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지니??

내 생각 가끔이라도 나지 않니?? 사랑한다 말하는 니가 난 아직도 그립고

눈에 선한데... 넌 너무도 가까이,, 또 너무도 멀리 있네..

표현서툰 내가.. 맘껏 애교도 부리지 못한 내가.. 너무도 강한척했던 내가..

너무도 원망스럽다..

잊어줘야 하나.. 기약도 없는 이 기다림을 계속 해야하나..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하지만 결국 널 기다려보자고 대답하는 내모습에 난 또 눈물이다..

미치겠다.. 미쳐버렸으면 좋겠다..

내 손목의 상처는 나날이 아물어가는데..

내 가슴의 상처는 하루하루 덧날 뿐이다.. 

니가 와준다면,, 다시 날 사랑할 힘이 생겨 내게 와준다면,,

그때서야 내 가슴의 상처가 아물까??

오늘도 바보같은 내 넋두리가 내 가슴을 메운다...

아프지말고,, 지쳐서 안된다고만 날 밀어내지말고,,

나 조용히 오늘도 너몰래 조용히 너 기다릴께..

우리 서로 다시 예쁘게 사랑할 힘 키워서

꼭 다시 만나자.. 그 믿음 하나로 난 또다시 하룰 살께..

보고싶다.. 보고싶다... 날 다시 살게해줄 너가 보고싶다...

                                            ㅡhj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잠시 권태기란 감정에 농락당해 날 버린 사람이예요,,

미운데 미워할수없고,, 그만 사랑해주고싶은데,, 그럴수도없는,,

내겐 너무도 귀한 사람이예요,,

제발... 제발.. 제발...

밤낮 울부짖는 제 기도를,, 제발.........

오늘도 힘겨운 기다림으로 하룰 버텼네요,, 다시만나야하니까..

 

 ㅡ껍데기만 남아버린 한여자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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