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뚱뚱하고.. 158 키에 65정도..ㅠㅠ
곱슬머리에 얼굴은 순하게 생긴 여학생이였거든요
거울보기도 짜증났어요
여드름은 나고 눈은 작고 ..
그래서 학교다닐때 남자친구도 한번도 못사궜어요
혼자 짝사랑만 몇년을 했어요..(고백했는데 못생겼다고 싫테요 ㅠㅠ
근데 성격이 워낙 활발하여 여자친구들은 많았어요...
졸업후 대학에 가서 살뺄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때 사귄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절 계속 좋다고 하길래 그냥 사겼어요
지눈에 안경이라고.. 내가 좋데요
그래서 1년을 사겼는데.... 사귀다 헤어졌거든요
그때 충격이 넘 커서 밥을 거의 못먹었어요.. 살이 쭉쭉빠지더니 50키로가 됬어요
그니까 더 이뻐지고... 이목구비도 살아나더군요
노력을 더해서 살을 뺐더니 45키로까지 되써요..
이젠 어디가도 날씬하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요
근데 곱슬머리도 길러서 매직으로 피니까 완젼 생머리 되고,, 쌍커플도 제가 직접 만들었거든요
모.. 풀리긴하지만 그래도....
그니까 완젼 사람이 변했어요.. 사람들 아무도 날 못알아봐요..ㅋㅋ
지나가다 헌팅도 마니당했어요.. 내가봐도 너무 이뻐진거예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왕 더 이뻐지자 생각해서 코까지 세웠어요...
암튼 이제는 예쩐에 나 못생겼다고 안사귀다고 하던 남자도 싸이로 연락오고
니가 너냐고 ..막 만나자고 그래요 .,,참나
이제는 길거리만 걸어가도 다 날 쳐다보고
연예인하라고 명함도 마니 받았어요 ㅋㅋ
근데 제가 공부만 열씨미 했거든요.. 못생겼으면 공부라도 잘하래요..ㅠㅠ
그래서 공부만열씨미해서 ..시험에도 합격해서 ..좋은직장도 다니고 있어요
무엇보다 직장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ㅋㅋ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놀리지 마세요
얼마나 마음아픈데..ㅠㅠ
암튼 내글읽고 못난이들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