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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 영동선 하고사리역 겨울과 봄

유토폐인 |2007.06.11 15:56
조회 92 |추천 0


하고사리



하고사리역

1966년에 삼척 하고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지은 시골 간이역

예전 주민들과 학생들을 실어 나르던 기차도 사람이 줄어드니

2006년 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거계획을 세웠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보존됨

현재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



지나가는 무궁화호







역으로 가는 길옆에 살고있는 토끼 물어봐 ㅋ



제대로된 역간판도 없고 누군가 써놓은 하고사리역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건 뭐 창고도 아니고 폐가 분위기

하루에 상행,하행 기차 한대씩 정차 이젠 타는 사람 보기도 힘들지만















창을 통하여 바라본 하늘



산과 오십천강



수양버들에 잎이나면 그림같은 풍경이



수양버들에 잎이 나고







다시 만난 토끼 반가워 ㅋ











창을 통하여



하루에 상,하행 한번씩 서던 기차도 6.1일부터 이제는 서지 않는







산촌

근처에 이끼계곡이 있는데 나중에 들려보기로



하늘을 바라보다



도계로 이동하여 도계광업소 인클라인



도계읍



냉면 한그릇 먹고



도계역에서 기차타고 동해로 가면서 스쳐가는 풍경

기차는 서지 않지만 수많은 기차들이 하고사리역을 지나감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변한다

변하지 않는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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