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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

바 람 |2003.05.24 21:17
조회 255 |추천 0

어둠의 자식들..

 

여기 한명의 어둠의 자식이 있다.
잘 난 부모에게 보고 배웠건만 그 배움 다 어디에 버렸는지...!,삐까 관용차 타고 다니며 어둡고 어두운  룸싸롱에...쓰레기 널려 있는 담벼락 타고 도망 다니는 어둠의 자식으로 전락 하였는가...?

 

사람인 이상 누구나 잘못은 범할 수 있다지만..어둠의 자식들의 공통점 하나..어둠의 자식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는 것, 반성할 줄 모른다는 것...
얼굴에 좔좔 흐르는 기름기에 추함과 창피함과 그 더러움의  기 다 묻어 버렸나 보다.

 

여기 또 한 명의 어둠의 자식이 어둠속에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구나..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도 못하게 자신의 군화발 아래 짓밟으며, 휘황 찬란한 봉황과 벗하며 놀았건만  27만원이 자신의 전부라 하는 또 한 명의 진정한 어둠의 자식..

 

그를 보노라면은 우리 집 강아지도 앞집, 뒷집 강아지들도 모두 배를 잡고 웃는다.

남들 일생에 한번 할까말까 한 그  짜릿한 홀인원  기념으로  몇 백만원짜리 기념 식수 마다하지 않았건만  ....27만원이 전부라 하니..

 

흡혈귀 같은 존재, 그의 얼굴에 그려진 선명한 핏자국을 그려짐을 보면서 같은 세대..한 하늘 아래서 공생해야만 하는 나 역시 전생에 업보가 많은가 보다.

 

신돈이 그러하였듯이 절대라 함은 자신도 모르게 오만과 독선의 함정에 빠뜨리며 자멸의  길로 몰 수 있는  극히  위험함 이건만 자신들만의 잣대로 절대개혁을 주장하며 갈지 "자" 칼 날 휘두르며 마치 영광굴비 엮듯 어둠의 자식들을 잡아 들이고 있는 또 다른 미래의 어둠의 자식들..

 

정권 획득에 도움이 된다면은 우리의 마지막 자존심까지도 흔들며  공멸의 길 , 시정 잡배질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당나라에서 온 어둠의 자식들..

 

출세를 위해 권력에 빌붙어서 엄정과 공평을 물로 만들고 있는 공권력이라는 또 다른 어둠의 자식들...

 

친일에,독재자의 눈귀되어 부귀영화 누리더니 자신들의 그 치부 다 지운듯  물만난 물고기처럼 열광적인  민주투사되어 대안없는 비판, 비방만 일삼는 글쟁이,언론이라는 어둠의 자식들...

 

그 바뀌어가는 수많은 어둠의 자식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오로지 바램인 돈과 권력이 역시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 본다.

그 좋은 돈 맛..! 권력 맛..들을 알았으니 어찌  제대로 정신들을 차릴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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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어둠의 자식들이여..

지금 우리에겐 대화와 타협,화합..그리고 부정,지조없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잘못된 역사의 청산,단절..단죄가..그리고 능력 부족하여도 도덕성이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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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능력도 없는자들이..도덕성도 갖추어지지 않은자들이 그 화려한 말장난 하나만으로 국민들을 현혹,선동하고 있는 현실은 언제나 사라지려나..

가뜩이나 힘들어지는 삶..그 삶의 고통속에서 이 어둠의 자식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일반 서민들의 상실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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