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불교 믿습니다.....물론저는 아무것도 믿지않지만.ㅋ...참고로 제나이 22살 (녀자ㅋ)
친구가 계속 교회가제요~ㅜㅜ
어렸을때 친구들과 교회 잘다녔습니다.....
놀러가면 계곡같은데 놀러가고 밥주고~ 선물주고~ 게임하고~ 달러로 물건사고~인형극보고
불교문화원같은데도 다니구여~거기서 그냥 책읽고 노래하고 좋은말씀듣고 친구들이랑 놀고~
저는 그런 추억들만 안은채 친구의 부탁을 듣고 까이꺼~ 가서 말씀좀 듣다가 노래 립싱크해주고
오면되는줄알았습니다......그런데....침례교회라는 이곳......목사님과 일대일로 설교를듣네요~
생전 과외라는것도 해본적 없는 전데......;;;;;;;;;; 뻘줌하기도하고....졸립고...
다단계삘나게...막...ㅠㅠ(친구테 낚여 다단계도 가봄 ;;;뿌리치고 나왔지만...ㅋ)
계속 그쳐? 그쳐? 억지대답 받아내고..;;;; 사후세계가 있는다는걸 믿어야 한다고....
영혼은 영원한거라고 육신은 우리영혼의 집일뿐이라고....하나님을 모르는건 무식한거라고....
ㅜㅜㅜㅜ 전 친구와의 약속때문에 하루만 간다는건데.....목사님이 끝날때 일주일 약속을
잡네여~ 이번주부터 계속 5일간만 듣자고 그럼 끝난다고...ㅠㅠ
이것때문에 남친이랑도 싸웠습니다.....교회가는여자가 제일 싫다고..ㅠ
제생각도 그래요 종교분쟁의 우려가 있기도하지만...ㅋ ;;;;;;;;;;;;;;
황금같은주말에 직장인들에겐 얼마나 소중한시간인데..... 가족들이랑 놀아도 부족한시간이고
남자친구 만나기도 부족하고... ㅋㅋㅋ
평일에 하지못했던 일을 다해보고~ 친구들과 수다와 쇼핑도 가고싶고
다른곳으로 여행을 다녀도 너무너무 모자란 시간에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만 의지하고있음
돈이나오나요 뭐가나오나요.......솔직히 좀아닌거같아요..
날 데려간 친구한테 이런식으로 말해보려 했지만 얘는 3살때부터 뭐받았다고햇는데.....
씨알도 안먹혀요....ㅠㅠ흠흠.......암튼 가기로 한거니까 계속 가라는친구.......
그나마 있는친구 인연끊고 싶진않은뎅...ㅠ;;;;;너무 소심한저.............
글구 막 자매님 자매님이러던데.....이런소리도 금시초문이고;;;ㅠㅠ;;
핑계될방법?ㅋ 친구잃지않고 현명한 대처법..ㅋ 입장을 바꿔놓고 실행가능성100%인
답변으로다가요 부탁드려요....ㅠㅠ 정말.....싫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