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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차가 집으로 돌진해어용~~ㅠㅠ

쭈쭈바 |2007.06.12 16:38
조회 192 |추천 0
살다가 참 남이야기인줄 알았는데 ..... 저희집에 그런일이 일어났네요..

일욜새벽 2시경에 저희 엄마와 동생이 살고있는 집에 갑자기 차가 후진해서 들어왔습니다

차는 테라칸이구요.. 저희집은 엄마가 장사를 하고계셔서.. 옆에있는 점포를 가정집으로 쓰고 있는데요

완전히 박살을 내놓았습니다.. 샤시와 연결된 벽까지 무너졌거든요..

차에서 운전한 여자와 남자가 내렸구요.. 내리자마자 완전히 사정을 하고 난리더랍니다..

울엄마 좋은게 좋은거라고.. 신고도 하지않고 보내준다음...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다시 그사람들을

부른다음 신고했구요... 운전한 여자는 끝까지 안나타나더라구요.. 남자만 나타나서... 횡성수설...

저희 엄마한테 자기부인인데..자기가 술을먹어서.. 운전하러 오라고했다고... 그랬데요..

그런데 경찰관앞에서 자기차번호도 이야기 못하고.. 여쟈휴대폰은 꺼져있고...

결국 경찰서로 갔구요... 집으로 연락한 경찰관한테.. 여자는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난리구요..

남자한테 관계를 물었더니.. 그제서야 여자친구라고 하더군요...

결국 경찰관이 저희한테 대충분위기 아시겠죠... 보험도 들어있는 차고 알아서 해준다고 하니까..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사생활때문에 올수가 없다고... 경찰관이 대충 마무리 짓더군요..

뭐 신원도 확실하고.. 다음날 자기들이 확실하게 보상해준다고해서.. 다음날 오라고하고...

밤새도록 집앞에서 집지키면서 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오더니... 차주라 그여자 남편차라

보험은 할수없다고... 그 같이타고있던 남자가 다 알아서 해주겠다고... 보험처리한만큼

다 해드리겠다하더군요... 일단 집부터 고치기로 했구요.. 저희 엄마는 지금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원래 고혈압까지 있으신분인데 얼마전에 수술까지 하셔셔 요즘 별루 몸도 안좋으신데... 그런 일이

자가다 갑자기 차가 집으로 밀고 들어왔으니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오늘 엠알아이 촬영했구요

머리가 너무 아프셔셔 잠을 못주무셔서요.... 거의 진통제달고 계시구요..

동생도 가만히 앉아있으면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나서.. 못있겠다고.. 링켈이랑 약도 처방받아서 먹었구요

엄마가 작은 식당하시고.. 제 동생은 미용실을 운영하구요.. 현재 둘다 아파서 3일동안 가게는 당연히 못하는거구요

잘곳이 없어 저희집에 와서 동생은 생활하구요..

그런데 이 남자가 50만원을 들고 왔더라구요..

고치는거 다해주고... 위자료라나.... 자신의 여력되는데로 다해드린다고...

여자는 아무 연락도 없고.... 엄마가 계속 아프셔서... 합의도 못하겠네요..

아직 병원도 한번 안와보구요... 울 이모부가 전화하셔서... 여자랑 같이 오늘 오라고 난리치셨데요..

도데체 어찌 처리해야할지... 건물이야 고치면 되지만... 엄마가 걱정이네요.. 자다가도 깜짝놀라서 깨는

동생도 걱정이구요.... 별의별 일이 다있죠...

도대체 이사람들 어쪄지요.. 그냥 보험처리해달라고해서.. 몸 괜찮아질때까지 치료받고싶은데..

그럼면 한 가정이 완전히 난리가 날테고.. 그렇다고... 병원비도 안돼는 50만원에 합의해줄수는 없잖아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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