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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쯤 잠실역에서 내리신 여자분...

꼭 한번 만... |2007.06.12 23:05
조회 313 |추천 0

화요일은 도로가 많이 막힐듯하여...차량을 놓고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역삼역을 가기위해서...동대문운동장에서 2호선을 갈아탔습니다..

 

맨날 기다리던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옮겨지더라구요...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드디어..2호선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문이열리고...빈자리가 많아서 기대기 편하게 중간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던게임을 마저 하려고 하는순간...

 

정확히 저의 반대편에 앉으신...여자분..ㅜㅜ

 

그녀를 본 순간 전 핸드폰 게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뭔가 분주하게 루이뷔x 가방에서 뭔가를 뒤적거리면 있는 여자분...

 

안젤리나 졸리입술이었는지....

 

머리는 정말 길었습니다...

 

분홍색 아디다x 운동화....

 

연청색 청바지를 입었구요...

 

그렇게 몰래 몰래 그녀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역삼역을 향해 오던중...

 

그녀는 잠실역에서 내려버렸구요....

 

정말 중요한 계약때문에...전 용기없이 역삼역까지 와야만했습니다...

 

혹시 그 여자분이 이 글을 보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정말 제가 32년동안 찾아헤매왔던 이상형의 그 여자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혹시 오늘 친구분들 만난분중에  루이뷔x가방과,  연한 청바지를 입고,분홍 아디다x운동화를

 

신고 있는 분을 아시는 분들은 제발 연락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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