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정말어이없는일이있어서
이렇게톡에글을남깁니다
저는 올해 22살인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용돈이 부족해 꾸준히 알바를 해오던 저는 오늘 월급을 받앗답니다ㅎㅎ!
기분좋게 은행에 가서 55만원은 통장에 슉슉~
얼마나 뿌듯하던지ㅎㅎ..!
그리고 나머지 15만원으론 부모님 선물 사드리고~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턱 쏠려고 햇습니다~!
그런데...............
아까부터 자꾸 뒤에서 누군가 따라 오는겁니다
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겻습니다..
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꾸 돈을 세고 잇엇는데
그 뒤에 잇던 사람이 제 돈을 낚아채는겁니다........
순간적으로 손에 힘이 들어가더라구여
그래서 15만원이란 큰 돈이........... 반으로 ...............
...........정말이게무슨날벼락인지.....
바로 고개를 들어 그 도둑을 보앗습니다
그 도둑이 몹시 당황해하더군요...
도망가긴 커녕 빤히 저를 쳐다보고잇더라구여.....
순간 멍해져서 도둑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앗습니다....
........그 도둑이 정신을 ㅊㅏ렷는지 반으로 찢겨진 15만원을 들고 도망가더라구요..
참....이거....정말.......뭐라고.....표현할수없는......기분.....
차라리 다 가져갓으면 미련이라도 안남지....
집에와서 한동안 반으로 찢겨진 15만원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잇엇습니다..ㅜ.ㅜ
p.s 넌잡히면디진다....
왠만하면내눈에띄지마라잉..
너도저러케만드러버리는수가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