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도 몰랐구요
지극정성을 다해 저에게 잘 대해주었습니다. 결과가 어찌되었건.
단지 그 사람은 욕심 없이 저를 짝사랑하기때문에 그렇게 해줄수 밖에 없었던거.. 저두 알고 있구요
제 나이는 25살 입니다.
그사람의 나이는 33살이구요.
나이차가 난다면 난다봐야하겠죠!!
어느 정도의 과거는 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믿을수 없는 사실하나를 고백받았습니다.
3년전에 이혼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고.
아기도 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너무 마니 힘들어서 울기도 마니 울고,, 그렇다고 우리가 지금 교제를 하는 입장도 아니였구요
그러나 시작도 못해봐서의 아쉬움 때문인지.. 어쩌다가 너무 사랑하게되었는지..
미치도록 슬프고 아프더라고요.
아무소식없는 그...
저나를 해보았더니. 마니 아파하고있더라고요.
밥도 먹지도 못한채..
바로 달려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서 밥도 얼렁 해주고..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엇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묻어 버릴수밖엔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힘이 들어요 어떻해야할지...
사람의 시선도 너무 무섭고.. 이러다 더 깊어질까바!! 그래서 헤어질수 없게 될까바..
그사람과 아무도 없는곳으로 이민도 가고싶어요.
같이 있으면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하지마 미래를 바라보았을땐..
그사람의 아이의 엄마가 되어야하고.... 그것이 감당이 되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그러한 사실때문에 그 사람을 버릴수있는 자신이 없어요..
(사실 저희 언니도 이혼녀의 아이가 있는 사람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혼모.
단지 이러한 이유로 내가 이사람을 버린다면 우리언니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같은 이유로 버림을 받을까바.. 죄를 짓는 마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