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혼자삽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방충망을 제외하곤 열어놓고 사는데
파리같은게(아주 조그마함)
날아다니네요.
처음엔 그냥 넘어갈랬는데
이것들이 짝을 맞춰서 날아다니면서 그짓을 하는거있죠? ㅡㅡ
나참 완전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한것이 지금 1시간 40분째 정되 된거 같아요.
저녁먹자마자 바로 시작했으니.
근데 이게 끝이없군여.
그짓하면 바로 알을 까는지
또 그알은 바로 부화가 되는지
점점 많아집니다.
첨엔 휴지로 죽이다가 이젠 그나마 귀찮아서 손바닥으로 박수를 친다거나
손을 휘둘러서 떨어지면 바로 응징에 처하곤 하는데
창문을 다 닫아도 있는걸 보면 어딘가에 해처리가 있는거 같은데..
쓰봉~~ ㅜㅜ
약을 처도 안되고
노가다로 잡자니 귀찮아 죽을꺼 같고..
가만히냅두니깐
날아다니면서 그짓거리를 하고....
나 참 민망해서....
난 어디로 가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