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라면 고민일까요..
고3이라서 더욱 더 신경이 쓰여서 도움좀 청하려고 올립니당 ㅎ
저희는 남고입니다~ 며칠전 짝을 바꾼다고 바꿨죠..
키도 조그마하고.. 귀엽게 생겼죠..
그런데.. 이건 뭐 허구헌날 잠잘생각이나 하고.. 선생님들 눈피해서 잘생각이나 하고..
야자시간엔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6시반부터 10시까지 수행평가 본다는 프린트만 죽어라 펴놓고
잠자다가.. 깨면 MP3 빌려달라고 하고~(진심 빌려주기도 싫고요..)
날씨도 더운데 정말 거슬려요..아! 안잘때는 꼭 제가 뭐하는지 유심히 쳐다보고 있어요..
얼마나 부담스럽고 불쾌한지.. 날씨도 정말더운데.. ㅠㅠ
수능의 압박에 시달린다면 시달리는 저인데.. 옆에 공부만 죽어라 해도 부담스러울텐데..
너무 안하고 잠만 퍼질러자고.. 한심스러운놈이 옆에 있으니 정말 거슬리네요~
제 성격상 대놓고 막 뭐라 말도 못하겠고.. 뭐 빌려달라고 해도 그냥 싫은데 주고..
밉상퇴치법이나 ㅋ 어떻게해야할까요... 대책이 안서네요 저로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