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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 신체접촉에 대한 여자분들의 심리는?

나름 훈남! |2007.06.14 11:01
조회 210,882 |추천 2

여자분들 심리를 알다가두 모르겠어서 글을 남겨 보네요!

여자분들의 솔직한 답변 기다립니다.

 

 

곧 서른을 바라보는 직장남입니다...

출퇴근이 멀어서, 아침마다 동인천-용산간 직통을 타구,

또 신도림서 삼성쪽 2호선을 탑니다.

 

제가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라서, 항상 러쉬아워에 걸리더군요...

항상 지~옥~철~ㅠㅠ

 

만원 지하철을 탈 때 앞뒤로 샌드위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수가없죠...다들 1분이라두 일찍가려 밀구 들어오니 ㅠㅠ

 

저는 샌드위치상태에서 혹 앞에 여자분이 계시면 변태취급당할까....

 (앞방향에 신체접촉이 많으면, XXX 부분이 볼록해지잖아요^^;;;;)

한팔로 가슴앞을 가드합니다...

 

그런데, 때때로 여자분들 샌드위치를 보니, 저처럼 팔로 가슴 가드하시는 분두 있구,

그냥 무방비로 제 뒤쪽 엉덩이에 복부와 하복부를 밀착하시는 분두 계시더군요...

(물론 제입장에서는 흐뭇하구, 기분이 좋죠^ㅡ^)

글구 팔을 가드하거나, 책이나 신문을 읽구 있으면, 팔이 접혀서 팔꿈치가 뒤로 조금 나오잖아요!

그 팔꿈치에 의도적인지, 실수인지, 뒤나 측면에서 가슴을 들이대는(?) 분두 많더라구요...

제가 느낄정도면 그 여자분들두 분명 가슴이 닿는거 느끼실텐데....

때로는 뒤가 아닌 얼굴 마주보구서두 가슴이 제 팔에 닿아두 가만히 있는 분들두 꽤 있더군요^^;;;

물론 꽉 끼어 못 움직이는 상황두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움직일 여유가 분명 있는 경우도 많거든요...

 

제가 꽃미남이거나, 섹쉬하게 생긴건 전혀 아니구, 나름 범생스탈에 훈남인데....

제 외모나, 성적매력 때문에 그런거 같지는 않구요ㅠㅠ

 

 

분명 남자입장에서는 땀+향수 냄새만 아니라면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지만^^;;;

 

암튼....

여자분들 궁금하네요....

귀찮아서 가드를 안하시는건가요?

가드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아님 남자 봐가며, 가드를 할 사람 안할 사람 정하나요?

혹, 나름 여자분들두 그런 상황(?)을 즐기셔서 그러시는 건가요?

 

악플은 사절이구, 여자분들의 리플기다립니당~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지옥선타고...|2007.06.14 11:43
음.. 뽕때문에 느낌이 안와서 그냥 놔두는데 ㅋㅋ
베플|2007.06.18 11:06
여자들이 공공장소에서 그런식으로 느낄거라는 생각자체가 틀렸다 현실은 야동이 아니란다 야동끊어라
베플만원에서|2007.06.14 11:18
움직일수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데.. 이런생각하는 남자가 있구나.. 조심해야 겟다. - _- 팔뚝에도 칼하나 심고다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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