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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의 아픈사연ㅋㅋㅋㅋ

뿅뿅뿅 |2007.06.14 18:42
조회 406 |추천 0

간단 하게 쓸꼐요ㅋㅋ

 

제가 평소에 담배값도 없어서 빌빌 거리는놈인데

 

거기다 술도 좋아해서 술마시러 가도 항상 얻어먹어여ㅡㅡ;ㅋ

 

그러다 일을 하게 됬는데 쥐꼬리한 월급으로

 

평소에 진짜 사고싶던 피엠피를 큰맘먹고 하나 질럿죠ㅋㅋ

 

담날 바로 오더군요 주문하니 그러고 애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들거 나가서 술마시면서 막 자랑하고 새벽에 이제 집에 가는길에 엠피나 들어보까~

 

함서 가방에서 꺼내서 키는대 그날따라 술을 왤케 마셧던지 ㅋㅋ 내 다리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판에 이상한 도로까 울뚱 불퉁한테 걸려서 피엠피를 맨땅에 다이빙 시킨거셈 ㅋㅋ

아놔 빡 소리나더만 술기운에 괜찮겟지 하고 들고 가서 아침에 눈뜨고 피엠피 상태를 보니

 

우리 피엠피가 숨을 안쉬고 있더군요 하앍하앍 "왜이러니!! 너 갑자기 왜이러니!! 켜지란말이야!!"

 

켜지더군요ㅋㅋ 그러고 나서 다행이다 싶어서 영화 한편 볼라는데 갑자기 8배속과함께 화면 무지개색갈과 함꼐 사람들이 말을 ㅇㄹㅉㄸㄹㄴㅇㄹㅉㄸㄹㄴㅇㄹ 이런식으로 하더군요 ㅋ

 

"우후후후후후....ㅋㅋㅋㅋ푸하하하하하하하 지금 이기분 너무 상콤해"

역시 세상은 아름답더군요 그래서 다신 그런거 지르지 않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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