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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거중...

찰리 |2003.05.26 17:31
조회 4,554 |추천 0

전 이제 32살의 회사원 입니다.

그동안 여자 친구도 많이 사귀어 봤지만 실제 동거는 처음 하고 있습니다.

머 결혼을 생각하고 동거를 하고 있지만, 동거라는 것이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돌이킬수 없지만(실제 이혼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지만)

동거는 언제든지 깰수 있지요.

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결혼한 친구들 대다수 첨에는 좋아하지요.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  결혼하지 말라는 친구들이 많아요.

제가 동거를 해보니 여자들과 남자들 아니 서로 간의 성격차이로 많이 싸웁니다.

이거 여기서 끝내야 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찌보면 서로 열렬히 사랑해서 정말 떨어지기 싫어서 같이 살아야 하는게

원칙인데..이거 문제가 심각하다 할수 있습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또 그러더라구요.. 서로 참고 인내하면서 사는 것이 사랑이라구..

정말 서로 위해주구 참지 않고는 동거든 결혼이든 유지하기가 쉽지 않네요.

동거의 좋은점은 그거 하나 같습니다.

여자 집까지 데려다 주구 오는 노고를 덜수 있다..

나쁜점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프라이버시 관리하기 무지 어렵다.

잘못하면 주위에서 왕따 당한다.

여자한테 늘 미안하다.

여자덜의 비리를 많이 알게 된다.

집안 청소를 많이 해야 한다.

잡다한일을 많이 해야 한다..(설것이..쓰레기 버리기, pick up하기, 심부름등등)

 

전 동거에 반대합니다.

그냥 호기심과 기대를 가지고 결혼해서 서로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씩더 알아가는

결혼 생활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 처럼요.

쉽게 말해서...동거하면서 깨지는 사람들도 결혼을 했다면 안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동거도 그냥 살아보지 말구..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하세요.

그냥 어쩌다 동거하게 되는 경우가 많겠지만...후회합니다.

그러진 마세요..지킬건 지키면서..살아가자구요...

 

그녀는 저와 같이 있는게 좋아서 붙어 있다구 하는데..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녀는 너무나 서운하겠죠.

그렇다구..나가라구 할수도 없구...

전 빨리 결혼해야 겠어요..떳떳해지기 위해서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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