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읽기만 했지 직접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한달전 스카이 U170을 샀습니다.
핸드폰 시계가 계속 말썽이라서 2번이나 교폰을 받았습니다.
처음은 교폰 받으면 괜찮겠지하고 교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폰 받은 폰이 더 말썽이더군요
더 많은 이상적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짜증나더군요.
50만원 넘게 산 핸드폰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니
화가 나고 짜증도 나더군요
판매점에서 처음 교폰 받고 다시 더 많은 증상이 발생해서
판매점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교폰 밖에는 제게 해줄께 없다더군요
교폰을 받아도 또 똑같은 증상이 발생할꺼 같더군요
그래서 다른 기종으로 변경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개통한지 오래고
그래서 개통 취소도 안되고
대리점측에선 같은 기종으로 밖에 교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환불 받고 그냥 다른폰 사자, 그런 마음으로 a/s센터를 찾았습니다.
똑같은 기종으로 바꿔봤자 같은 문제만 계속 발생꺼 같았습니다.
이미 교폰한 폰에서도 똑같은 증상 외에 더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으니깐요
a/s센터 측에서 밖에 환불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환불하러 갔는데..
그 담당 a/s직원분... 환불은 절대 해줄 수 없다고 말하더군요
말싸움은 자신과해서 제가 의사를 꺽지 않으면 그 윗분과 싸워야 되고
또 그 윗분과도 계속 싸워야 된다면서 절 돌려 보낼려고 했습니다.
제가 더 이상 이 기종을 못 쓰겠다고 하니
핸드폰 판매점측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이미 타 기종 변경은 안된다고 했기에
같은 기종으로 밖에 변경이 안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같은 기종으로 변경이고, 타 기종으로 변경이고 a/s센터 측에선 책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핸드폰의 이상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인 버그라면서 핸드폰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전 어쩔 수 없이 다시 핸드폰 판매점으로 갔습니다.
판매점측에 말씀드렸더니 환불은 a/s센터에서 하지 판매점에선 되지 않는다면서
담당 a/s직원과 통화 연결을 하셨습니다.
담당 a/s직원과 통화연결이 되고 왜 환불을 해주지 않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러니깐 담당 a/s직원분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지 하드웨어(기기)적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그건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소프트웨어적 버그는 기기문제 아닌지 하시면서 판매점쪽에서 a/s직원께 다시 물으니깐
할말이 없으신지(핸드폰 이상 이란걸 인정하셨는지) 한번 더 교폰을 받고
또 그런 증상이 발생하면 환불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확답을 받았습니다. 정말 해줄꺼냐구요
14일이 지나건, 안지나건 무조껀 해주시는 걸로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일주일간 핸드폰을 지켜봤는데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새벽 12~1시 사이에 시계가 정확한 시간을 잡지 못하는 겁니다.
외부 시계는 정확히 시간을 잡는데 내부 시계가 시간을 잡지 못하더군요
그외 이런 저런 문제로 ksy 제품에 대한 신용도를 많이 잃었습니다.
저도 핸드폰 교폰하고 일일이 판매점, a/s센터 찾아 다니기도 힘들더군요
벌써 한달째입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a/s센터를 찾았습니다.
분명 같은 증상이 발생할 경우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a/s센터를 믿고 찾아갔습니다.
3시 40분쯤 도착하였습니다. 담당자 분이 외출하셨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한 15분 후 나타나시더군요
일단 그 분과 상담했습니다. 핸드폰 환불건으로 왔다니깐 무슨 소리냐구 하더군요
지난번에 분명 전화로 환불해 주기로 하지 않았냐고 하니깐
그런 전화를 받았던 적이 없다고 발뺌하시더군요
전 분명 전화를 드렸고, 그런 확답을 받았다고 하니깐
누구랑 통화했냐면서,. 자신은 그런 전화를 받았던 기억이 없다고 끝까지 그러시면서
다른 직원분들을 찾아다니시면서 그런 전화 받은적이 있냐고 물으시러 다니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약 20분 가량이 흘렀습니다.
한참 그렇게 돌아다니시더니 다시 오셔서 그런 전화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누구랑 그런 통화를 했던겁니까? 분명 천안 신부점과 전화연결을 하였고 제 담당분과 통화를 하였는데
자신은 받은적이 없다면서 그러시더니 다른 윗분을 모셔 오더라구요
전 다시 그 윗분과 얘기를 하였습니다.
환불건 방침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전화를 받았어도 그렇게 쉽게 환불을 해주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을꺼라면서요
자신이 직원들 교육 시키고 하는데 그런 교육은 시키지 않았다고 하시면서요
전 또 담당분께 했던말을 똑같이 그 윗분께 또 해드렸습니다.
거희 그렇게 말싸움하고 하니깐 어느덧 a/s센터에서만 1시간 반이 지났더라구요
결국 그 윗분께선 핸드폰 업그레이드를 받아 보시라고 하셨습니다.
핸드폰 업그레이드 받으면 괜찮을꺼라고
환불은 절대 못 해준다면서요
환불은 방침상 그렇게 쉽게 할 수 없다면서요
그런 전화, 그런 말은 한적도 없으시다면서 그러시더군요
결국 전 업그레이드를 받기로 했습니다.
담당 직원분은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하는지 정확히 모르시는지 계속 이분 저분 다른 직원분들께 여쭤보러 다니더군요
업그레이도 못해서 다른 분들께 묻는건 문제 아닌가요?
업그레이드는 그냥 USB와 핸드폰을 연결하고 프로그램만 실행시키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옆에 계신 분께 어떤걸 선택해서 해야되냐고 계속 여쭤봤습니다.
그분에 대한 저의 신용도도 점점 떨어지더군요
정말 엔지니어 분이 맞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 파일이 많이 깨졌다면서 메인보드까지 교체를 하시더군요
전에 핸드폰에서 제가 전화번호, 사진등을 적외선통신을 이용해서 받았거든요
컴퓨터와 USB 연결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적외선 통신을 하는 과정에 프로그램이 깨질 수 있다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얼마의 시간이 소요될지, 그런 얘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들 그런 말은 하지 않습니까?
불친절하시더군요 정말...
그 윗분과 제가 말하는 동안 짜증나 죽겠다는 표정을 저를 쳐다보시고
빨리 끝내고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절 쳐다 봤습니다.
저도 인내심의 한계가 오더군요
그 담당분께요
메인보드 교체까지 끝나고 다시 또 말씀하시더군요 같은 말만 반복하시고
(거희 그래서 a/s센터에서 2시간 넘게 있었습니다)
환불 받고 싶으면 4회 이상 수리를 해야된다고
제가 그래서 교폰은 같은 증상으로 하였는데 그건 수리에 포함되지 않냐고 하니깐
교폰은 a/s센터 측과는 별개의 문제라면서 판매점측과 해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메인보드까지 바꿨는데 핸드폰 더이상 교폰이 안되냐고 하니깐
교폰은 해도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판매점측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면서요
그러면서 메인보드 교체과정에 핸드폰이 초기화 되니깐 전화번호를 옮겨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사진도 제가 안되냐고 하니깐 사진은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곤란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수리 끝나고 제게 전화번호를 주셨는데
그건 핸드폰에 직접 넣어주신것이 아닌
2장의 A4용지에 프린트를 해서 주시더군요
제가 전에 타기종을 쓸때 메인보드 교체한 적이 있는데 그땐 다 핸드폰 속에 넣어줬었는데
스카이 측에선 그렇게 못하는지 종이에 프린트를 해서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위에서 말은 했지만 환불 받고 싶으면 4번 수리 받고 5번째 되야 환불이 된다면서
그리고 그 증상이 자신들 눈으로 직접 봐야지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알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올때 잘가라는 인사말 하나 없더군요
정말 불친절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a/s센터 직원이 고객을 그런식으로 보냅니까?
환불 그렇게 해주기 싫습니까?
그렇게 환불을 꼭 해주겠다고 말까지 했으면서 일주일 지나니깐 언제 그랬냐고 오리발을 내미시고
결국 전 판매점측에와서 판매점 사장님께 모든 일을 말씀 드렸습니다.
판매점 사장님께서도 제가 계속 핸드폰 교폰을 같은 증상으로 하니깐
거희 한달 동안 같은 증상으로 교폰하고 하니깐 죄송한지
대리점측에 전화해서 직원, 과장, 사장님까지 연결하여 제 일을 말씀드렸습니다.
한 20여분간 통화를 하여 사장님께서 타기종으로 변경하라고 하셔서 결국 타기종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앞의 얘기가 많이 길었네요.
핸드폰을 환불해 주고 안해주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신건지 고객에게 어떻게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합니까?
제가 애니콜, 싸이언, 팬택 한번씩은 다 써봤습니다. (팬택은 스카이와 통합하기 전에요)
그런데 핸드폰 수리를 받으면서 이런 직원은 처음 봤습니다.
직원교육 다시 시키셨으면 좋겠네요
분명 핸드폰 소프트웨어적인 버그라는 것을 인정까지 하셨으면서
환불까지 정확히 해주겠다고 확실히 말씀하셨으면서
언제 그랬냐고 그런말 한적도 그런 전화를 받은적도 없다고 하는건 문제 아닙니까?
스카이 다시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