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생이 된 20살 입니다..
같은과 선배 누나에게 2달간의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50일 가까이 사귀면서 싸움이 너무 많아요...
일단 자존심이 쌔서 그런지.. 야 너 이름 부르거나 호칭을 편하게 하는거 정말 시러합니다..
꼭 누나라는 소리를 들어야합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하면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를 손바닥으로 치고..
진짜 싫어하는 사람 때리듯 폭력을 씁니다..
머 애정표현은 일주일을 만나면 한번 할까말까이고
잦은 싸움에도 제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어서 말을 해도 화를 내도 제가 먼저 사과하고..
제가 잘못했을때도 항상 늘 제가 먼저 사과를 합니다...
머 이런거 때문에.. 이 런글까지 올리는건 아닙니다..
제 여자친구가 메이플스토리를 합니다..
머 4년정도 했다는데..
게임을 하다가.. 초딩하고 싸워서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저를 만나면
그 짜증은 저에게 돌아옵니다..
그러다가 최근엔.. 게임에서 아는 사람하고 전화 통화를 하더군요...
저랑 함께 한 10이라는 시간에 9는 그 사람들과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것 때문에 또 싸우게되었습니다..
저녁에 문자를 해서 제 마음을 말했더니..
사생활에 간섭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메신져로 좀 풀어보려고 말을 걸었지만..
대답은 어 왜 그냥 단답형으로.. 아무런 이모티콘 없이.. 말을해.. 기운 빠지게 하고..
이젠 정말 지칩니다..
이 여자친구 좀...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