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제 이야기를 좀하자면 대학교1학년때 아버지가 부동산으로 돈을좀 버셔서 그래도 왠만큼 살고있습니다
용돈은 한달에 70정도 받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진짜 맘에드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살 연하에 귀여운 여자입니다
그리고 거의 한달간을 이 여자에게 투자해서 사귀게됬습니다
그리고 사귀는데 벌써 200일이 지났습니다
근데 이여자....장난이아닙니다
처음엔 그냥 잘 사겼는데
엄청 먹어댑니다....
점심한끼 둘이먹는데 최소 2만언정도 씁니다
게다가 저녁에는 야식까지 사다 바쳐야합니다
그러면 영화보고 놀러다니는데 이여자 팝콘이라도 사는가....
100원하나 안씁니다
맛집이란 맛집 다찾아다닙니다....
그러다 얼마전에는 미안했는지 갑자기 옷사준다고 하더군요
5만원정도 들고나왔습니다 내심 기대했죠
근데 옷집을가더니 내옷좀 보더니 자기가 맘에드는 옷발견하고서는 자기옷 사버립니다...
그리고는 담에꼭 사줄께 하고 웃고맙니다
저희 아버지차가 에쿠스한대랑 저희형차가 트라제입니다
그래서 저번에는 자취방 이사한데서 짐옮겨주려고 트라제 타고간댔더니
자기 에쿠스 한번도 안타봤다고 그거가져오랍니다......
또 얼마전에는 연락이 이틀간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여친친구한테 전화했더니 핸드폰 고장났답니다
그래서 꽁짜폰으로 바꾸로 간다고 같이갔습니다
그리고서는 스카이 붐붐 샤인 막 그런거봅니다
그리고 진짜 가지고싶다 하면서 장화신은 고양이눈으로 쳐다봅니다....
그눈빛에 엄마 카드로 긁었습니다......
제가 이러고 삽니다
제여친 자기말로는 용돈 한달에 10만언정도 받나봅니다...
제가 밥다사주고 먹을꺼 다주고 데이트비용 다대가면서 옷다사주고 그러다보니 그지가되어갑니다
친구들하고 술먹으면서 맨날 얻어먹죠...완전 친구들한테는 드런놈입니다....
첨에야 부모님손 벌렸지만 용돈 적게주시는것도아닌데 죄송스러워서...이젠 알바라도 해야할판입니다
이여자 진짜 저 좋아하는거긴 한가요?
자꾸 제 여친이 빨대에 꽃뱀같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