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별 아기의 발달
0~1개월
-반사행동에 의한 행동을 보입니다.
-명암구분이 가능
-생후 2,3일경에는 눈앞의 것을 쫓을 수 있습니다.
-아직 감정을 표현하지는 못합니다.
-젖 빠는 일을 제외하고 하루 90% 정도 잠을 잡니다.
엄마 아빠가 해야할 일
- 아기가 울 때는 따뜻하게 안아주어 아기가 안심하고 엄마로부터 애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1~3개월
-잠깐씩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고개를 오른쪽 왼쪽으로 흔듭니다.
-반사행동 대신 자율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손을 폈다 오므렸다 하며 누워서 팔 다리를 버둥거립니다.
-하나의 대상을 정확하게 바라봅니다.
-소리, 빛, 몸짓 등에 반응을 보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과 만지는 것의 협응이 나타납니다.
-눈을 맞추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배가 고프거나 피곤하면 큰소리로 웁니다.
-때때로 재롱을 부리거나 환하게 웃습니다.
-주먹을 쥐고 잡니다.
-손을 무의식적으로 빱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만 향합니다.
-낮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길게 잠을 잡니다.
엄마 아빠가 해야할 일
- 무릎에 앉히고 말을 걸어봅니다. 엄마를 뒤돌아보면 시가, 청각이 정상임을 나타냅니다.
- 자주 아기와 눈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눈을 뜨고 있는 점차 시간이 길어지므로,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TV소리보다는 자상한 말이나 음악과 친숙해지도록 합니다.
- 한쪽 면만 보고 있다면 머리 모양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살펴보며 바꿔줍니다.
3~5개월
-목을 가누며 앉을 수 있습니다.
-젖 빠는 것과 보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목과 등의 근육이 강해져 바닥에서 가슴을 들 수있습니다.
-손을 잡으면 잠깐 동안 앉을 수 있습니다.
-장난감을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옹알이가 시작됩니다.
-무엇이든 입으러 가져가 사물의 차이를 파악합
니다.
-표현력도 발달하여 좋고 싫은 감정을 나타냅니다.
-엄마의 얼굴을 알아보며,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고,먹고 놀 게 됩니다.
엄마 아빠가 해야할 일
- 이 시기에는 역시 엄마와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아기의 옹알이에 천천히, 정확한 목소리로 답변해줍니다.
-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므로 아기 주의에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아기용품 위생에 신경을 씁니다.
- 부모의 양육태도나 환경에 대해 일관성 있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점차 운동성이 커지므로 아기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봅니다.
5~8개월
-스스로 뒤집기를 합니다.
-의자에 기대어 앉습니다.
-엎드려서 가슴과 머리, 팔을 높이 들 수 있습니다.
-손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습니다.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기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기어오르고, 풀썩 앉는 등 동작이 커진 놀이를 합니다.
-장난감을 마주쳐 소리를 냅니다.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스스로 서는 자세를 취합니다.
-호기심이 많아진 아기는 손 닿는 곳에 있는 물건을 두드리고 흔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소리나는 쪽을 알게 됩니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구별합니다.
-짧은 기억력을 통해 언어 능력을 키워갑니다.
-'엄마' 등 짧은 단어를 말합니다.
-간단한 말을 알아듣습니다.
-주변환경을 기억합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때때로 감정표현을 합니다.
-엄마 아빠에 대한 애착을 나타납니다.
-낯을 가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고집이 세어집니다.
-혼자서도 잘 놉니다.
-기어다니면서 여기저기 를 만지기며 놉니다.
-장거리 여행도 가능.
엄마 아빠가 해야할 일
- 움직이고 소리나는 장난감을 줍니다.
- 아기와 함께 제스처놀이, 음성놀이를 합니다.
- 언어자극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집안의 물건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름을 말해줍니다.
사물에 대한 이해와 말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 이 시기에는 사물에 대한 지각, 운동감각이 충분히 발달되도록 해야 합니다. 동물원에 데리고 가서 동물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학습이 됩니다.
- 뭐든 입으로 가져가고 손으로 집으려 하므로 아기 주위에 위험한 물건을 치웁니다.
- 언제 어디서 위험한 일을 만들지 모르므로 집안 곳곳에 안전장치를 하고, 아기에게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8~10개월
-무언가에 지탱하여 혼자 설 수 있습니다.
-손가락의 힘이 세어져 물건을 쥘 수 있습니다.
-하얀 이가 4~6개 보입니 다.
-기억력이 발달하여 자신의 잃어버린 장난감을 찾습니다.
-자신을 부르는 이름을 알아듣습니다.
-물체를 관찰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말문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기대에 어긋나면 떼를 씁니다.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거 부의 몸짓을 나타냅니다.
-아빠에게 빠이빠이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가 해야할 일
- 동화책 읽어주기를 시작합니다.
- 보행기보다는 손잡이 달린 수레가 아기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조치를 취합니다.
- 손가락의 움직임을 돕고, 기억력을 키우며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장난감을 선택해줍니다.
- 이가 여러 개 나 있으므로 발음 조절이 가능한 언어의 빠른 발달을 위해 정확한 발음으로 계속 지도해 줍니다.
- 엄마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기와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0~12개월
-걸음마 연습이 시작됩니다.
-두 다리가 튼튼해져 걸음마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행동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엄마의 물음에 예, 아니 오를 할 수 있습니다.
-손과 눈의 협응이 어른수준으로 발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수준이 발달해 갑니다.
-장난감을 집어주고 치워주기를 기대하는 의존심 을 갖게 됩니다.
-음식을 먹는 행동 등 혼자 해보려는 의지가 강해집니다.
-생활방식을 하나 둘 터득해 갑니다.
-장난감을 스스로 선택 합니다.
-대소변의 훈련을 시작 합니다.
엄마 아빠가 해야할 일
- 아기는 호기심 충족을 위한 행동을 계속합니다. 그러므로 입에 넣고 빨거나, 바다에 떨어뜨려도 아기의 안전에 지장이 없는
튼튼한 장난감을 골라줍니다.
- 이 시기에 하는 행동은 직접 발달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아기가 물건을 어질러 놓는다는 이유로 또는 시끄럽고 짜증
난다는 이유로 무조건 '안돼!'하고 야단을 쳐서는 안됩니다.
- 대소변의 훈련이 엄마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서도 안됩니다.
- 손가락의 움직임을 돕고, 기억력을 키우며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장난감을 선택해줍니다.
- 이가 여러 개 나 있으므로 발음 조절이 가능한 언어의 빠른 발달을 위해 정확한 발음으로 계속 지도해 줍니다.
- 엄마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기와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출처 다움 임신.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