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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톡 지기님들~~떼인돈좀 받을방법좀 알려주세요~~

돈갚아! |2007.06.18 10:49
조회 751 |추천 0

아..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떼인거는 아니구요..

 

제 남편이 떼였습니다..

 

꿔주고 그런건 아닌데..우리 남편이 순금 세공업을 하는데요..

 

거래하는 금은방 중에 한곳에서 세공비를 안주고 있다고 하네요..

 

것도 몇년이나 지났는데도..안주고 뻐팅긴다고 하네요..

 

말로는 담에준다 담에준다 하면서..

 

돈달라고만 하면 무슨핑계를 대서라도 미루고 미루고 해서..

 

지금까지 왔다고 하는데요..

 

저 만나기 전부터 밀렸다고 하니..오래된 일인거 같습니다..적어도 2~3년은 된듯한..

 

저랑 처음 만날을때가 2005년도 10월달 었거든요..

 

순수세공비만 4백만원정도가 밀렸는데..

 

150정도는 사정사정해서 것도 한번에 쾌척한거도 아니고..

 

돈달라고 찾으러 갈때마다 몇십만원씩만 주고 그랬다고 하네요..

 

지금 받을게 290만원정도 되는데..

 

며칠전에 준다고 한 날짜에 찾아갔더니..머 자녀 등록금하느라고 요즘 돈이 없다고..

 

2달뒤에 준다고 하네요..

 

나이도 부모님 또래고..또 말 막하면 남편 이미지만 안좋아질까봐..

 

조근 조근 왜 오늘까지 주시기로 해놓고 왜 또 핑계대시냐고 했더니..

 

내가 주기싫어 안주냐 돈이 없는걸 어쩌냐..이러는데..

 

정말 복창터져 죽을거 같더라구요..

 

그동안 혼자 끙끙 앓았을 남편 생각하니..불쌍하기도 하고..좀 바보같기도 하고..

 

이렇게 준다고 한날짜만 기달리다가는 우리만 바보 될거같고..

 

티비에서 사채업자들한테 시달린다는 사람들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도 정말 그렇게 해야 받을수 있는건지..막막하네요..

 

머 좋은방법 없을까 하고 네톡 지기님들의 의견을 듣고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그 금은방 사장 얼굴만 생각해도 질려버릴거 같네요..

 

오늘로써 울 아기도 9개월이고..집 대출금도 갚아야 하는데..

 

돈 들어갈데는 많은데..나올데서 안나오니깐..정말..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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