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산시 선부동 겜방 알바생님들아!
산멧돼지닮은 무서운 뇨자를 보신다면
자리없다고 내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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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너무너무 황돵뽱돵한 일을
겪은 겜방알바생입니다 ![]()
내용이 쫌 길지만 읽어주세요!
전 평일 주말 하면서 일주일에 하루쉽니다.
그날이..
제친구와 토요일 야간알바를 하던때엿습니다
사장님은 쉬는날이엿구요
그래서 우리둘이 았싸리
맛난고마니퍼먹자![]()
이러고 놀고있엇죠 ㅎㅎ
아침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사장님없어서 열겜 하면서...........
과자줏어먹으면서..........................
잘놀고있엇는데...
아침에 사건이 터진거죠
어떤 산멧돼지같은년...새벽에 왓다가
남자가 데릴러와서 돈계산하고 나간년이었습니다.
(년이라고 하면 안되지만 너무화가나서..)
저희는 카운터 컴터에 손님이 뭐하고있는지
다 뜨거든여? 스포하면 스페셜포스 일케뜨고
오디션하면 오디션뜨고..
근데 그년은 밤새~~~~~~~~~~~~~~~~
'거긴안되 님과대화중‥' 요딴식으로 뜨더라고요
꼬라지도 보니..뱃살은 삼단으로접혀서..
아이참붙이고..화장떡칠해..
그냥 손님이니 그러려니~~~~하고 있엇죠 ㅋㅋㅋ
근데 다시 아침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재떨이랑 물가따주고 또 친구랑 열겜하고있는데
상품주문이 들어오드라구요
만두라면 2개...
저희는 라면을 끄려주거든여 ㅠㅠ
그래서 아~귀찬아 이러면서 끓여써요 ㅎ
혼잔데 왜 2개시키지? 아 친구오나?
그런경우가 많앗기에 아무말않고 그냥 끓였습니다 ㅎㅎ
그떄까지만해도 금연석에
그여자한명뿐이엿거든여 ㅋㅋ(금연석이지만 담배 뻑뻑펴대는,.)
근데 남자세명이 들어왔어요.그러고선 금연석가서
그여자뒤에 쭈르륵 앉더군요 ㅎㅎ
라면 두개를 다끓여서
그여자앞에 대령햇지요
그랬더니..아주 날 죽일듯이 꼬나보더니
라면한개를 가르키더니
"이거뭐예요?"
이러는거예요![]()
전 " 손님이 라면 2개 주문하셨는데요 ^^"
라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친철히 대답햇는데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조낸띠껍게
"한개주문했거든여?"
이러는거예요 ㅠㅠ
전 또다시 참고 " 아 그럼손님이 상품주문하실때 수량을잘못누르셨나보네요 ^^"
이랬어요 그러고 라면 물러줄라햇는데
"아 ㅅㅂ.. 한개주문햇다니까?"
라고 점점 반말이나오더니..
제 성격을 박박 긁는것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꾹꾹참고
" 분명 손님이 만.두.라.면.2.개 시키신거맞구요
안믿기시면 카운터가서 확인해주세요 "
이러고 라면두개를 놓고 뒤돌아서 오는데
저멀리서..
" 저런 신발X이 진짜.."
전 이성을잃고..
"뭐?!!!!!!!!!!!!" 이러고 달려갔습니다.
그러더니 그년이 그러드라구요
"사장불러!씨X년아 사장부르라고!"
그래서
"부르고싶으면 너가부르던가 "
그러고 주방(?) 으로 왓습니다 .
친구랑 저는 황당해서 걍 잇는데
산멧돼지년이 저쪽에서 뛰어오드라구요
"사장부르라고 미X년아!!!!!!!!!!!!"
"카운터바탕화면에 연락처있으니까 니가 쳐불러 "
그랫거든여
그랫더니 씪씩대며 가더니 전화를하드라구요
안받는지 그냥끊고 지자리로 돌아가드라고요
전 화나는 맘을 식히며 저 쌩또X이 ^%$^$^$% 하고잇는데
쨍그랑.!!!
라면을 뒤집어 엎었더군요 -_-그덕에 뒤에남자들 라면 다튀겨서
"이런 씨X %$^$&$^&%^&%"
그러더니 그남자들이랑 시비붙어서 말다툼하드라구요.
그러더니 또 뭐가 열받앗는데 저한테오는거예요
제친구가 카운터에있다가
그년 지나쳐오면서
조용히 "지랄하네.."이랫나봅니다.
그 산멧돼지년... 돌았습니다.
미친돼지처럼 우리겜방을 펄쩍펄쩍뒤면서 제친구한테
욕하며 달려옵니다.
(전 설거지하고잇엇고 친구가 바로옆에있었어요 )
그러더니 다짜고짜
"퍽!!!!!!!!!!!!!!!!!!!!!!!!!!!!!!!!!!'
하더니 제친구 귀싸대기를..손바닥도아닌 주먹으로 -_-
전순간 설거지하다가
"이런 씨X "하고 다가갓는데....
.. 지금까지 살면서 친구랑 한번도 싸워본적없는..
치고박고 싸워본적도없을뿐더러..
순진햇던제친구가..헐크로 변했습니다 ㅡ_ㅡ
자기 맞자마자 그 멧돼지년 똑같이 귀싸대기 날려주더니
그년이 손을들어올리니까
자기가 양손으로 그멧돼지손잡고
배를 발로 퍽!까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흠칫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산멧돼지가 날라갓습니다 ㅠ이러면 일나겟다싶어서
친구 말리구 산멧돼지한테가서
니가 사장쳐부르던맘대로하라고 영업중인가게에서
행패쳐부리지말고
그랬더니 신고하라고 지랄해댑니다
그래서 신고할테니 꺼지라고 했습니다 ㅠㅠ그랫더니
지 자리로 돌아가드라구요 ㅠㅠ....
제친구..................마음을 진정시키지못하고
얼굴에 열올라서 씩씩거립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흰 남은 2시간을.....욕만해대며.............퇴근햇습니다.....
그시간까지 그년은 안나가더군요..
이런황당한 경우가다있습니까?!
저희생각으론 그럽니다. 그 여자가 만두라면 2개시킨거맞습니다
금연석에 그년혼자있었고, 덩치도 라면두개먹을만한 덩치입니다
근데 남자들이 자기 뒤에앉고 그래서
라면두개먹기 쪽팔려서 괜히 저한테 뒤집어쓴거아닐까요?
저희가게에서 상품주문할때 수량을 잘못누르는게 쫌 이상하거든요
두개누르면 바로아래 돈도 뜨는데
돈보고 확인도 안한답니까?!
아님 너무배고파서 급햇답니까?
아무리손님이지만 이런손님 필요없습니다
단골도아니면서 사장님한테친한척할떄부터 알아봤습니다 ㅡ ㅡ
그뒤로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지도 당연히 쪽팔리겟죠 -_-..
그떄 저희겜방에 계셧던 밤샘손님들..
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소란피웟던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정말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네요 ㅠㅠㅠ
아무튼 너무 퐝당한 하루엿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알바생도 사람이거든요 ㅠㅠ
욕 드릅싸 먹으면 참지 못한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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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까먹고 안쓴거...
그년이 라면치우라고 버럭버럭 거렷는데
저는 니가치워XX아 이랬는데..
남자손님들이 치워달래서 결국
내친구랑 내가치웟단거..
그년앞에서 쪼그리고앉아서
뿔어터진 라면면빨에 밥 단무지
그릇에 담고 휴지 대걸레로 뻒뻑 닦앗단거........................
완전굴욕...................
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