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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죽이기

내가미&#52... |2003.05.28 11:05
조회 1,022 |추천 0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납니다.

때는 1년하고도5개월 된것같네여...

친구들과 술을 먹는데 한남자가 작업이 들어올듯 하더라구요... 물런 겉모습도 깔끔하구....

솔직히  호감은 갔지만 장난이거니 생각하고 그사람이 제폰에 자신의 핸폰을 저장시키는듯하더라구요..

그렇게 몇일 지나고...  그사람은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날좋은 일요일 갈곳은 없고,,혼자서 바닥을글고있는데... 보고싶다고 연락이 .... 뭐이런놈이 있나싶었죠... 그러면서 문자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결국 우리 다시 만났습니다. 그사란 여자의 심리를 너무나 잘알고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러다 사귀고 결국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 ... 한사람 좋아하면 목숨까지 거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사람 만나면 항상 폰은 꺼져있더라구요... 이상하단 생각은 들었는데...그보다 제가그를 더 좋아하는 이상 문제 될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그사람 화장실갔을때 그사람 핸폰을 보았습니다.

그사람과 끝번호가 같은 또 다른 핸폰번호... 그번혼..그사람의 식구도 아닌 어떤 애칭을 뜻하는듯한

이름이 있었구요,,, 그사람 와서 물었습니다. 누구냐고??? 엄마랍니다... 말도 안되는 말을 당연하듯

되려 화를내며말합니다. 저... 그사람이 화내면 암말 못합니다.TT

그러다 한두번 후에 결국 말하더군요... 자기 따라다니는 여자야라구.. 그여자 자기 앞에서 죽는다고 협박했다구  그래서 오는전화만 받아준다고,,, 그러면서 미친년이라고 욕을 계속합니다.. 바보같은나 믿기 어렵지만... 믿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술을 먹었습니다.. 나쁜자식 ..... 날 여관에 데려갈려합닏... 힘에 못이겨... 따라들어갔는데.. 그인간 술을 못이긴 탓에 바로 자더라구요..이때가 기회다 싶어 그이간 핸폰 문자부터 발신함 저화번호가지 다디졌습니다...  씹탱.그여자가 그놈을 서로 사랑한다하고 무자왔네여..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일단 그번호만 기억하고 집으로 온 난  오자마자 번호눌렀습니다.

잠에서 깬 여자목소리더라구요.. 물었습니다. 그인간아냐구....애인이라네요..저도 애인이래어요..

흥분에 어절줄모르는나와 달리 그여자 너무 담담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심지어.. 저 이런일 한두번

격는일 아니에요... 그사람 다시 저에게 올거 압니다.상처받기 전에 헤어지라고...난 그여자 싸이코줄 알았슴다.그렇게 담담할수가 잇을지....그애 질세라 저도 말했죠,,,저 말빠르고 말많은 경상도 여자거든요.

결국 합의봣습니다.그남자 하는대로 따르기로....담날 아침일찍 그남자만나서 다 설명했죠,,,

그인간 내앞에서 이러더라구요..걔랑 왜 연락했냐고 걔혼자 그러는거라구.. 전  다행이라생각해어요.

그럼 내가 보느앞에서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연락하지말라고하라하였습니다.

그인간 의외로 한다네요... 그자리에서 핸폰꺼내서 통화버튼을 누릅니다. 누굴 바보줄아는지,,,

엄지손가락으로 종료버튼을 누르고 혼자 잘도 씨부랑거립니다. 그러덤니 혼자화내고 핸폰두껑 닫네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 성화에 못이긴 그넘 다시 전화합니다. 연락하지말랍식으로얼부거립니다.

그렇게 그인간 다시믿고 만났습니다...그렇게 3개월 이인간 술먹다가 화장실간사이에 어찌어찌하다보니 비밀번호알아내서 핸폰 탐색중 또 그여자 번호...  이번엔 보고싶다네요... 근데 핸폰 훔쳐보는거 걸렸습니다. 자기 못믿냐고 큰소리 뻥뻥 칩니다.

                                        내용이 넘 기렁 지루하죠....

                                                    추천마니 해주세요.....

                                                                 그럼 2탄 또 올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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