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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집안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로보트매니아 |2007.06.20 00:22
조회 207 |추천 0

더 이상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전 88년생인 20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이 문제가 많은데요...

특히 2살많은 형이 문제입니다...

 

형은 어렸을때 부터 컴퓨터,비디오게임 중독자였고

불량학생들과 놀았습니다...

 

맨날 저를 괴롭히고 팼고요..

뭐 사오라 시키고 말 안듣는다고 패고...

 

전 참고 버텨왔는데...

정말 이젠 안되겠습니다..

 

형이 4수를 합니다..

4수를 하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앞서 말했듯이 공부를 전혀안하는 케이스인데..

대학 간판에 목 매달아 자꾸 공부를 합니다,..

(물론 공부를 전혀안합니다 맨날 여자만나러 다니고 4수해서 체대가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근데 문제는.,.

부모님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막 집안 물건도 부시고요

그래서 정신병원에도 한번 갔습니다..

 

삼수 실패후 방에서 온통 나오질않아서 (화장실 갈때만 빼고)

큰아버지가 119불러서 수갑채고 문따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산병원에 가서 정신 치료 받았고요,...

(근데 신검은 재검나왔는데 1급 나올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

야구방망이를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살인 충동도 나고요... -0-

 

한편 저 또한 ..

대학을 가긴했습니다만,,,군대갔다가 다시 수능볼 생각이거든요...

(물론 1등급 나올껏 같에요 신검 곧 받는데)

그래서 집안에 문제가 있으면 안되는데..(약대지망중)...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가정폭력은 법적인 제재도 힘들다하더군요...

미치겠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해결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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