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사귄지 2년이 넘었구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20대 중반을 넘어선 여자구요.
남친은 전문직이라 해야하나...적류기...(정확히 잘모름)이런종류의 일을 하는 남자에요.
나이는 저보다한살 더 많구요.
남친을 만나면서 서서히 사랑하게 되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결혼에대한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남친은 그동안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너무너무 어려웠다가..
작년엔가 다시 하시는 일이 잘되서 지금은 어려운 편은 아닌 그냥 평범한 가정이구요.
남친 명의로 집이 두채있어요,
두채라함은...남친 아버님이..집 경매에 넘어가면 낙찰받아 집사고...머그런일을 좀하셔요.
그래서 어찌하다 남친집이 이사간 빌라가 경매에 넘어가있는걸 알았고.
이미 건물주인은 신용불량에...잘못처리되면 감방가야하는 신세고..머 이래저래되서..
남친 아버님이 명의를 아버님이름으로 바꿔서 제 남친 명의로 집을 두채 잡아놓으셨데요.30평 32평인...
집은 남친 명의가 맡긴하는데...4천이라는 돈이 걸려있어서 그 이자를 갚아가고 있는 상태고..
남친은 우리가 결혼하면 그 집중 한집에 들어가 살거라고 하면서..
4천은 점점 갚아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내가 이글을 쓰는 요지는요.
남친이 요즘 직장땜에 힘들어하고...머 전문직도 아니라...
그만둬서 나온다고 다시 차려하는 그런직종의 일도 아니구요,.
그냥 갑자기 불안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욕하실지 모르겠지만...그냥 불안하네요.
미래가 쫙 펼쳐져있는것도 아닌거같구.
친구들이나 주위얘기는 집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어차피 그집구할려고 뼈빠지게 고생하면서 사는데...라고 말하는데..
그냥 불안해서요.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남들은 집한채 마련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