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이 몰려오던 초기 개척 시절 미국에는 빵이 모자랐다.
농장일꾼으로 취직한 가난한 이주민들과 노예들은 항상 배고픔에 시달려야 했는데
그들을 보고 농장주들은 "빵이 없으니 랍스터를 먹어라"라고 할 정도였다.
뿐만 아니다. 1622년에는 농장에서 일하는 정착민을 모아놓고 농장주가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식사는 따뜻한 빵 대신에 물 한잔과 랍스터 밖에 없습니다."라고 외쳤다
쉽게 말해 빵이 없으니 랍스터를 먹으라는 소리다
당시에는 랍스터가 너무 흔해 식용대신의 밭의 비료로 사용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 랍스터가 지금은 고급레스토랑의 최고 메뉴로 '부의 상징'이 되었다
역시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