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입사한지 5개월다되가는 여자에요
제가 경리로 일을 시작했는데 3월달에 5만원을 누가 훔쳐간거에요
그땐 처음 겪는일이고 ..처음들어온곳에 그런일이 생겼으니 어찌할바를 몰라 엄마앞에서 속상하다며
펑펑 울며 제돈으로 매꿨었어요..
근데 저번달에 또! 5만원을 훔쳐간거에요 !
이건 분명히 우리직원중에 한명이다 생각을했어요
우리회사에 일하는직원이 남자직원2명 나랑 언니한명,차장님까지 총5명이고
실장님그리고 사장님 이렇게 있거든요 실장님과 사장님은 부부시고요^,.^
어쨌건 두번째 없어진거에 정말 속상해서 울면서 실장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사장님과 차장님과 회의를하시더니 저보고 이번일은 쉬쉬하고 잇으라고 ~
속상해하지말라며 5만원 주시면서 저번꺼는
시간이 지난거라 ..못챙겨주시는거 미안해하시며 이번꺼는 챙겨주시드라고..요
저는 그때 의심하는 사람이딱한명있었는데 대놓고 너가훔쳐갔지! 이렇게 말못하잖아여 사회생활인데
그래서 혼자 의심하면서 그냥..나도모르게 예전과 다르게 행동했었나바요.
어째꺼나 제가 의심한 사람은 사글사글하고 인간성 좋게 인식됐고 일도 잘하는사람인데
반대로 따른남자직원분은 일도못하고 욱하는성질에 ...
근데 이런사람이면 훔쳐가면 티가나자나여 ..그래서 좋게 인식됏던 사람이라 생각하고잇엇거든여?
엊그저께 -,.- 글쎄 17만원있는거 확인 정확하게하고 퇴근했는데
담날에 아에 통째로 없어졌다는거 ... 놀래가꼬 사장님께 바로말씀드렸더니
사장님꼐서 우리몰래 CCTV달아놧었나바여 그것도 내자리에만 (천장에몰카식)
그러면서 보여줬는데
검은화면속 ..에(새벽1시) ..모자쓴사람이갑자기 딱 티겨나와 내자리에 앉더니 서랍문 열쇠 (어디서난거지?) 찾으며
딱 열더니 17만원 세더니 싹 나갓다는거 ..
자세히보니 .. 우리회사 일잘하는 그사람이였다는거 ..
와 .. 진짜무섭드라고요 티비속에서만봣던 그 씨씨티비속에 도둑놈
어쨌거나 잡았는데 그사람이 내일 출근하거
베플oㅡㅡo|2007.06.22 20:04
웃기네. 지야 회사 그만뒀는데 지 경력에 오점은 왜 돼?
훔친놈이 잘못한거고 이런 일도 있다고 올릴 수도 있는거지 오지랖도...
사장님 참 현명하다는거랑 글쓴이 누명 안 써서 다행이네 생각했는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가벼~
원본은 뭐...
돈이 5만원, 17만원 없어져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cctv 천장에 설치했는데 알고보니 범인이 회사의 성실했던 사람.
오늘 민방위 훈련인가 갔는데 내일 그사람 오면 사단이 남.
그래서 후기 올려달라는게 베플.
ㅅㅂ 그 년땜에 후기도 못 보게 생겼잖아. 궁금해 디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