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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사람 사는곳이다, 수사불패 청성투혼,

푸른별, |2007.06.21 15:30
조회 525 |추천 0

군대 훈련의 메카라고 할쑤 있는, 유격,   그리고 4박 5일의 대미를 장식하는 복귀행군, 집으로 돌와왔을떼, 울려퍼지는 빵빠레, 나는 '전선을 간다'가 제일 좋더라,   무조건 힘들다고 할께 아니라 어짜피 몸 담고 있는거면, 뭐 하나라도 배운다는 심정으로, 이런 감흥에 젖어, 해보는것도 갠찬지 않을까 한다,   군대도 사람 사는곳이다, 전국 생전 처음보는 20대 청춘들이 유일하게 모이는 그 곳,   사람과 사람을 대하면서, 얻게 되는 갖가지 가르침 배움을 통해서 지난 20년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볼쑤 있는 계기를 스스로 다지는 곳이다,     구국의 청성, 제 6보병 사단 힘들었지만, 보람됬던 기억을 내게 준곳, 하지만 그리움이란 감정을 목매이게 해준 그곳, 잊을쑤 없다,   그곳에서 적응하여, 자신을 찾는것, 강한 남자로 태어나는것, 어짜피 우리가 2년이란 세월을 버티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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