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보다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모 대단한건 아니지만 실화 입니다..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닌데요 ..
간혹 꿈을 꾸다 보면 너무 생생한 기억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한 6년전 일입니다.
그날도 꿈을 꿨는데 .. 만약 유체이탈(?) 맞나.. 있다면 그걸 경험해본날인것같기도 하더군요..
잠을 자고 있는데 뚝뚝... 물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깼지요..
그런데 기분이참....왠지 오싹하고 그런 느낌 있잖아요...
눈은 떠젓는데 몸이안움직더군요..
그때 아 이게 가위 눌린건가.. 라는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검은 물체 비슷한게 저에게 다가오더라고요
무서워서 빨리 도망가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힘을 주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방으로 뛰어갔죠
그런데 그 검은 물체가 끝까지 따라오더군요..
그러자 할머니께서 내가 올거란걸 알었다는 듯이 안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
그 검은 것을 보고는 절 감싸 안으시며 "나한테 와야지 왜 애한테 가냐고 "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 검은 물체가 할머리 몸속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전 무서워서 울면서 할머니를 안고 잤습니다..
얼마나 잠들었을까...다시 일어나 내방으로 다시 가야지 하고 제방으로 갔죠..
방에 들어선 순간 또 한번 몸이 굳어지더군요 침대위에 바로 제가 자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정신이 들었는데 챔대 위에서 자고 있는저 .. 아 이게 꿈인가 몬가..정말 햇갈리더라고요
바로 일어나 할머니 방으로 갔슴다 할머니 또한 주무시고 계셧고.. 별 다른게 없이 아 그냥 꿈이구나 하고
넘어 갔죠..
그리고 몇일후.. 갑작스럽게 할머니 가 연세는 많으셧지만 건강하셧는데.
건강이 급속도로 안좋아 지시더군요.. 거기다 치매 까지....
지금도 생각을 해보면 과연 그때 그꿈은 몰까 ...내가 도망안가고 나한테 오게 냅뒀다면....
더욱 놀라운건 그꿈을 꾸고 다음날 할머니께서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군요..
그러더니 여기저기 신문지에 쌓아둔 100원 500원 10원 50원 짜리의 동전들과 지폐 한뭉치 ..
저에게 주시면서 동전좀 지페로 바꾸고 교회에가서 헌금으로 좀 내달라고..
교회 혼자 잘 다녀오셨었는데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 할머니가 직접 가서 하시면 되죠 제가 동전만 바꺼다 드릴께요 "
이랫더니 .. 자기는 이제 못갈것같다고 하시더라고요 .....
쓰다보니 또 할머니가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