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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서야...3

소설쟁이 |2007.06.22 22:48
조회 248 |추천 0
3............
우린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술에 미친것 같았다..
"야!!너 또 성적 땜시 욕먹었냐??ㅋㅋㅋ"
"그래..이년아!!!"
윤아 저년은 남 속을 긁는 단 말야...못살아!!ㅋㅋㅋ
이상하게 말없이 술만 먹는 현빈이놈...
소연이도 아무말 없이 그냥 바라만 본다...
"야!!니들 싸웠냐??짜식들..풀어풀어^^*"
윤아 저년은 술만 먹으면 꼭 지랄을한다..ㅋㅋㅋ
"그런거 아니야..헤~~"
그냥 웃는 소연이...그때
"야!!이현빈 너 행동 똑바루해..병신아!!!"
진구가 버럭 소리를 지른다!!!
"진구야...왜그래??웅??조용히 얘기해!!"
난 이해가가지안아서 진구를 말렸고..
"그래..현빈아..언제까지 숨길래??!!"
"뭔말이야??웅??뭔말인데???"
또 끼어드는 윤아기지베////
"아니야!!우리 나가자!!글구 진구야 둘이 한번만 시간을주자??"
진구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무슨시간을 주는데??"
이번엔 내가 물어따!!!!
"오늘만이야...혜진아...^^다시 돌아오면돼!!"
옅게웃는 진구..뭔소린지^^;;
난 그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일뿐이다...
"자!!그럼 우린 사라짐니다^^*"
"야.....ㅇ......"
뭔소리하려는 윤아를 애들이 끌고간다...
왜 모두들 알지 못했을까??소연이에 눈물을..
말없이 집으로 현빈이와 둘이 걷고있었다...
"....혜진아..?"
"웅...왜??"
"....너...나한테 올래??"
".......@@.....무슨...소리야??"
"오기 시름 말구..^^"
이게 미쳤나!!!뭔소리를 하는건지...
"무슨 소리냐구??"
"그냥 너랑 사귀고 싶어서...안돼냐??"
"야!!!난 니 친구에 여자친구고 넌 내 친구에 남자 친구야!!몰라??!!!"
"...알아!!!안다고...젠장..들어가라..."
이말만 하고 사라져버리는 녀석..
난 화가났다!!저 녀석한테가 아니라 아직도 뛰고있는 내 심장한테..
"미쳤어...한혜진 너 미쳤다고.."
이런 생각으로 집 대문을 들어가는데
"오...빠..."
"...혜진아 이제 저 녀석들 그만 만나라!!!"
"무슨 소리야..우린 친군데..."
"너 나중에 상처받아!!!그러니까 다 끝내라구!!!"
"오빠 왜그래..??웅??"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야..딴 친구들하고 놀아..상처받기 싫으면.."
그리고 오빤 들어가 버렸다..오늘은 참으로 복잠한 날이다!!
오빤 나와 눈도 마주치지않고 학교로 가버렸다!!
학교에서 난 소연이에게 넘 미안해서 얼굴을 볼수가없었다!!
모든 사실을 윤아에게 말해버렸고,,윤아도 놀랐나부다!!
"근데..이상해..왜 진구가 그냥 보내줬을까??"
".....몰라!!어떡해야되냐??"
"니 마음 가는데루 하면 되지..."
"야!!금 소연이는??"
우린 잊고있었다..소연이가 받을 상처를..
"혜진아..어젠 잘 들어갔어??"
"어...아 어^^*"
이녀석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있네...
소연이가 들어온다...어쩌지..모르겠다..
"왔어^^*"
"웅~~^^*"
뒤를이어 현빈이가들어왔다!!
난 현빈이와 눈이 마주쳤고..심장이멎는 줄알았다..
"...왔...어^^"
왜이러는 거야..바보같이..휴~~
학교가 끝나고 어쩐일인지 오빠가왔다!!!
"집에가자!!!"
"오빠...왜그래??"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모두 인사를 하자 심각한 표정에 오빠는
"건들지마라...다 죽여버린다!!!"
'피식' 내가 잘못본걸까..저놈들이 비웃는 모습..
"나 먼저갈께..윤아야...소연아..낼보자^^'
"아~~그래..오빠 안녕히가세요!!!"
그렇게 난 끌려서 집에왔고 오빠테 소리쳤다...
"왜이래 정말!!!엉?????"
'상대 못할 놈들이야!!'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오빠..참내!!
찌이이잉~~~진동이 울린다..윤아다!!
"어,,윤아아!!"
"무슨일이야!!니네오빠가..??"
"글쎄다..낼보자꾸나.."
그렇게 일찍자고 일찍 집에서 나왔다..어 저게 누구야??
"..현빈아..."
"일찍 나왔네^^*학교가자??"
"너 나 기다린거야??언제 나올줄알고??"
"지나가는데 니가 나온거야^^"
이 놈 괜차는 구석도 있네~~참!!!나 이놈테 고백받았지...
",,현빈아..??"
난 뜸을 들였다!!!
"왜??말해봐!!!"
"우리 그냥 친구로 남자!!웅??"
".................."
말이없는 그놈..괜히얘기 꺼냈나...
그렇게 교실에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쳐다보는 인간들..
"혜진아..^^*어젠 괜찮았어??"
"당근이쥐~~ㅋㅋ"
수업을 마치고 그넘들은 약속이있다며 사라지고 오랜만에
우리끼리 노래방엘 갔다!!!ㅋㅋㅋ
"언니...방하나^^*"
"엉..그래..혜진아..잠깐만.."
"그래..니들먼저 들어가!!왜??"
"소연이 남자친구 이름 현빈이니??맞어??"
"웅..근데 왜??"
"아니..야...그래.잼나게 널아^^*"
뭐야!!엉뚱하기는...ㅋㅋ그렇게 스트레스를 풀고 시내를 배회하는데..
"야!!곽정수!!!!"
난 윤아가 소리치며 뛰어가는 쪽을 바라보고 놀랏다!!
정수와 진구 현빈이가 웬 기지베들이랑 헤헤 거리고있었다!!
"윤...아...야"
우리만 놀랜게 아닌가부다~~ㅋㅋㅋㅋㅋ
"니가 정녕 내손에 죽고싶냐??!!니들 안꺼져??!!!'
"오빠 이 여자들 뭐야??"
"미안..담에보자..."
"보긴뭘봐!!!꺼져...!!!"
윤아는 상당히 열받은듯했고 난 어이가 없었다..
"어떡해 된거야??"
내가 묻자...아무렇지않게 진구가 말한다..
"그냥..심심하자나.."
어떡해 이럴수가...소연인 그냥 가버렸고 우린 커피숍을갔다..
한쪽에서 계속 빌고있는 정수와 소릴 질러데는 윤아//
30분이 흐르고 그 끝을 봤다~!!!!
"혜진아..우리 깨지자!!!나 너테 해줄게없다!!"
아니 이게 뭔소리여...솔직히 우린 둘이서 논 적이없다!!
"너 왜그래??"
"그냥 질렸어..미안하다!!간다..."
'이런말 싫은데..여기까진가부다,,안녕~~'-진구- 난 할말이없었다!!하긴 이놈들은 얼굴이 잘나서 같이 다니기 힘들다..
"가자 데려다줄께..."
긴정적을 깨고 현빈이가 말했다!!
"그래 혜진아 가고 낼보자.."
윤아두 암말이없다!!난 고개만 끄덕였다...
집 중간쯤 왔을까...
"현빈아 이제 가두돼^^*나 괜차나~~"
"내가 안 괜차나...바보ㅇ...."
"미안 아무얘기도 안 들을래..갈께.."
난 현빈이에 말을 막고 집으로 뛰어왔다!!!
근데 아프지가않다!!약간 섭섭할뿐 가슴이 아프진않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고..소연인 학교에 나오질않았다..
현빈이와 소연이두 깨졌단다..하~~
윤아와 내가 찾아갔을때 소연인 날 원망했다..
"보고싶지않아..돌아가!!"
얼마나 충격이 컸으면..
"미안해.."
우린 그렇게 나와서 술한잔 하려고 호프집을 찾았다...
그안에 벌써 와있던 녀석들...
"야!!이현빈 너 애가 왜그래??소연이 아프자나,,힘들자나!!!"
나두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혜진아 왜그래??웅??"
윤아가 날 말렸다...
"그럼 현빈이 아픈건 안 보이냐??너땜에 아픈거 안보여??"
이 말만 하고 나가버리는 진구..저자식 날 좋아한거 맞아!!
'내가 끝내줬음 이젠 니 몫이다!!'-진구- "윤아야가자!!"
"잠깐만..."
현빈이가 부른다...
"혜진아 나 정수랑 먼저 갈께..둘이 해결해.."
못된 기지베////난 자리에 앉았다...
"한번만 나좀 봐주라...웅??혜진아..."
저자식이 미쳤군..근데 난 더 미쳤나부다!!!싫지않다..
이러면 안되는건데...
"너 왜이래??현빈아.."
"나 한번만 봐주라..늘 웃게 해줄께...웅??"
어케 집에와서 아침이 됐는지두 모르겠다!!!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난 아직도 현빈이데 대답을 못했다!!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나했더니..
"니가 한혜진이냐??"
"네??맞는데요.."
"그래..나 3학년이고 김정민 이라고한다^^*"
느끼하게 웃고 지랄이야??
"근데요??"
"내가 너 맘에 드니까 너 이제 내꺼다!!너 남친 없지??"
"있는데요,,"
"이게..어디서 뻥을쳐!!!"
"선배님..혜진이 제 껀데요,,,"
현빈아..흑흑ㅜ.ㅜ
"오라!!니꺼였냐??현빈아 넘겨라 좋은말할때..ㅋㅋㅋ"
"안되겠는데요..선 배 님!!!"
"너..너...좋아 내꺼로 만들면되지뭐!!나중에보자..!!"
인상 정말 드럽게생겼네..
"혜진아 괜차나..??"
"응..현빈아 고마워..^^*"
"너 이제 진짜 내꺼야!!니맘 상관안해!!"
저 싸가지 또 나왔넹~~ㅋㅋㅋ그래두 거절을 못하겠네..
소연이랑 관계는 더 멀어져갔다..휴~~ㅠ,ㅠ
학교가 끝나고 '혜원아가자!!데려다줄께..'
"아니 나 혼자가두돼!!"
"그 선배들 보통아니야..가자!!"
난 어쩔수없이 따라가고있었다..오빠가 보면 뒤짐인데..
집앞에 다왔는데두 현빈인 내 손을 놓지 않았다!!
"그 손 놓지??!!!"
울 오빤 꼭 이럴때 나타나요...
"안녕하십니까??"
"아니..안녕 못하는데..ㅋㅋㅋ가라!!"
"혜진이랑 할얘기가있는데요.."
"한혜진 들어가!!"
"오..빠.."
"들어가랬다!!"
"들어가 혜진아..낼보자^^*"
"그래..잘가!!"
그렇게 난 뭔저 들어와버렸다..
"니들이 깝치는것두 여기까지다!!"
"글쎄요..가보겠습니다!!"
"내 동생은 끼어들이지마라.."
"훗..^^"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내가 모르는 일이 있는걸까??
'니들이 무슨생각하는줄 다 안다..하지만 내 동생만은 안돼!!'-현석- 난 현빈이와 사귀기로했고 윤아두 축하해주었다..
이상하게 진구는 날 피하는 눈치다..
"혜진아 오늘 동욱이 귀국한다메??"
"웅..공항으루 가자!!"
장동욱.. 나의 소꿉친구다^^&미국에있다가 오늘 돌아온다!!
현빈이와 함께 공항에 서있는데..
"야!!뚱띵아..입 찢어지겠다..그만좀 실실대라!!"
"현빈아..죽을래??질투하냐??ㅋㅋㅋ"
"질투는 미친거 아니냐??"
이렇게 다투는 사이 동욱이가 보인다..
난 뛰어가서 동욱이를 맞이했고..
"왔냐??잘왔ㅇ,,,"
그순간 이게뭐여??
동욱이가 나에게 입을맞춘다!!여긴 미국이 아니란말이다!!
"잘지냈어??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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