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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병원이 환자에게 하고 있는 실태

김소라 |2007.06.23 13:51
조회 1,3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계룡시에 살고 있는 김소라 입니다

저는 건양대학병원이 환자에게 하고 있는 실태에 대해 말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쓰려고 하는 이야기는 다른 일반 환자에 대한 것이 아닌 저희 가족이 겪은 내용입니다.

저희 엄마와 할머니는 2006년 12월 4일경에 건양대학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 보험을 들지 않은 코란도가 저희 차를 향해 돌진해 5중충돌이 났습니다. 저희 엄마와 할머니는 타격을 제일 강하게 입은 첫번째 차량에 타고 계셔서 119를 불러 구출을 한 후 건양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건양대학병원으로 옮겨진 후 이런저런 검사를 한 후 엄마는 물리치료와 약을 먹으면 치료가 회복이 될 것이라고 의사는 말을 했고 할머니는 요추 2번이 내려앉아 요추 2번에 콘크리트 (뼈와 뼈 사이에 이물질을 넣어서 공간을 채우는 것) 시술을 하면 전처럼 걸어 다닐 수 있다고 신경과 박교수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면담 후 할머니 수술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12월 27일 할머니를 담당하던 간호사의 실수로 할머니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기는 도중에 떨어트려 고관절이 3등분으로 부러졌습니다.

 

그 당시 할머니는 교통사고로 통증을 호소하며 모르핀주사와 모르핀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할머니를 옮기던 담당 간호원의 실수로 할머니는 고관절이 부러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병원측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정형외과 김교수가 수술 후 고관절은 붙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한 후 할머니는 무릎의 통증을 호소해 왔고 이를 의사에게 말을 했습니다.

 

허나 의사는 고관절 수술을 하면 원래 무릎의 통증이 있다고 말을 하였고 수술 후에도 할머니는 모르핀주사와 모르핀약을 계속 복용을 하였으나 여러 차례 무릎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는 할머니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그럼 X-레이라도 찍어 보자고 하여 X-레이를 찍어 보았는데 의사는 그것을 보고 판독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러 차례 물어 보아도 판독을 해 주지 않아 저희 가족들은 의문을 가지고 다시 X-레이를 찍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두번의 X-레이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판독을 하지 않아서 의사가 아닌 레지던트에게 설명을 해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레지던트의 설명 결과는 무릎 뼈가 금이 갔는데 이 무릎 뼈는 간호사가 떨어 트렸을때 금이 갔을 수도 있고 교통사고 당시에 금이 갔을 수도 있다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의사가 와서 판독을 했는데 무릎 뼈의 금은 3개월 전에 났던거라고 레지던트와 전혀 다른 말을 했고 화가난 가족들은 의사에게 언성을 높여 항의를 하는데 의사 왈 나도 외과의사라 성깔이 있으니깐 언성 높이지 말라고 되려 화를 내고 병실을 나갔습니다 그 후 담당의사는 금이 간 것이 오래된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싶으면 MRI를 찍어 확인하자고 하였고 엄마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는 치료가 먼저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담담의사는 치료보다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먼저라는 식으로 말을 하곤 그날 밤에 MRI 찍는 날짜를 잡았습니다. 이는 정말로 어이가 없는 의사의 행동이 였습니다. 이것이 진정 의사의 참된 모습인지에 한번도 생각을 하게 되었고, 환자보다는 본인이 발견하지 못한 잘못을 어떻게서든 없애 보려고 하는 모습에 정말 울분이 터졌습니다.

 

MRI찍고 나온 결과를 고관절을 수술한 담당 의사가 아닌 다른교수에게 의뢰하여 설명을 들었고, 다른교수한테 엄마가 이게 정말 3개월 정도된 금인지를 물어본 결과, 교수는 OLD라고만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의사들에게 물어보았는데 무릎뼈가 금이 가면 통증이 심해서 걷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할머니는 사고나는 그 당일날도 자신이 걸어서 병원 투석를 받았고 그 전까지는 손녀를 데리고 유치원까지 걸어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할머니는 통증을 한번도 호소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누구의 말이 옳은것인지 정말 알 길이 없습니다. 역시 가재는 게편이라고 의사는 의사편을 들어주었습니다. 힘없고 약한 환자들로서는 누구에게 옳은 판단을 받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엄마는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 통증과 허리통증 그리고 목 통증을 호소하며 신경과 담당교수를 만나 면담을 하는 과정 중 정말 의사로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면담을 하는 도중에 우편물을 뜯어서 본 후 던지질 않나 면담에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는 뇌는 이상이 없으니 퇴원을 하라 하였고 무슨 나일롱 환자취급을 하듯 교통사고는 집에서 쉬면 낳는 병이니 퇴원을 하라 말을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의사라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교통사고 환자가 있으면 골치거리라는 식으로 치료보다는 퇴원을 강요하는 의사가 진짜 의산지 정말 화가 치밉니다. 보험금으로 병원에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 돈으로 직접 내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사고 환자를 나일롱 취급을 한다는 것이 정말 화가 났습니다.

또한 저희 할머니는 병원 측 실수로 인하여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혼자서는 일어날수도 없고 대 소변도 일일이 받아 내야만 하며 병원에 입원 중에 침해도 생겨서 누군가가 옆에서 일일이 돌보아 주지 않으면 안되는 형편입니다. 엄마 역시 2006년 12월 4일 할머니와 함께 엄마는 교통사고를 당하여 지금 허리 디스크 및 목 디스크라 움직이는 대는 조금씩 무리가 되고 있으며 엄마 역시 한시 장해가 나와서 할머니를 돌보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할머니는 혼자서 이 좋은 세상을 볼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습니다. 요추 2번만 치료하면 걸을 수 있다는 박교수의 말과는 전혀 다르게 병원측(간호원)의 실수로 인하여 돌아가시는 날까지 걸어서 다닐 수 없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그뿐만 아니라 병원측에서는 할머니를 어떻게 든 강제로 퇴원을 강요하오니 저희로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할머니를 위해서 그리고 저희 가족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도와주세요 힘없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겪어야 할 고통에 대해서 건양대학병원은 신경 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는 꼭 어떤 처벌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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